게임의 공략을 적거나, 공략법을 질문하거나 답하는 공간
처음에 그리과 같이 슬랑미를 깝니다.
그리고 처음에 몇마리 잡고 돈이 20이 되면 보랏빛 마녀를 저 위치에 세웁니다.
이 상태로 김쟌슨까지 갑니다.
김쟌슨까지 오면 돈이 100넘게 모였을 것이므로 폭풍포수를 하나 배치합니다.
마녀 + 포수면 김쟌슨도 쉽게 물리칩니다.
김쟌슨을 물리치면 마녀가 사라질 테니, 새로 마녀를 배치하고 돈이 생기는 대로 포수를 늘립니다.
계속 돈이 생기면 포수를 늘려서 포수를 4명까지 배치합니다.(마녀도 쓰지 말 것)
그때 쯤 되면 자폭조가 옵니다.
여기서 부터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모읍니다.
자폭조가 지나고 나면 죽은 폭풍포수를 보충합니다.
4마리로도 되지만 5마리면 안전합니다.
이대로 쭈욱 갑니다.
돈이 계속 모일 겁니다.
뒤에 킹카와오인가 뭐시기를 없앨 때까지 돈을 쓰지 않다가
검은 옷 사나이가 5번정도 지나가고 나면
최후의 공격이 오기 때문에 포수 수는 유지한채 마녀를 씁니다.
점수에 벌어들인 돈이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이제 끝나는 시점에서 포수를 사는 것은 낭비입니다.
(이 점이 게임에서 조금 불만이었던 부분, 퍼펙트를 하는 것보다
퍼펙트 아니더라도 돈을 아끼는 쪽이 점수가 높게 나온다는 것)
최종점수는 724점.
참 쉽죠?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