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아르타 얼음 생산본부에서 제작, 판매하는 각얼음이다.

일반 얼음보다 5 내지 10도 정도 차가우며, 잘 녹지 않는다.

도매상인 사인팽의 영업 전략인 "1톤 미만 단위로는 팔지 않는다" 때문에 판매 실적은 저조한 편.

음료수에 넣어 마시는 용도로 주로 쓰이는데,

음료수를 다 마실 때 까지도 녹지 않아 음료수 맛이 옅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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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당히 단단하며 차갑기 때문에, 깨물어 먹으면 별로 좋지 않다.


감정가:1톤에 900카오.(10톤 구매시 1톤 덤)

2007/6/5 특별할인가:1톤에 890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