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
일반
나물캐는 소녀
[3]
|
TUNA | 457 | | 2005-08-12 | 2008-03-19 04:33 |
|
249 |
일반
[re] 나물캐는 소녀 - jpg
[3]
|
케르메스 | 455 | | 2005-08-12 | 2008-03-19 04:33 |
|
248 |
일반
우라늄
[1]
|
아리포 | 389 | | 2005-08-12 | 2008-03-19 04:33 |
우라늄은 알고 있냐? 사람은 우라늄을 먹으면 죽는데. 정말이야 핵을 모두 집합시켜. 터트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녀석의 몸을 태워버릴꺼야. 계속 복용 할수도 없고 조금씩 보내주면 변하는 내몸.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는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
|
247 |
일반
수 은 [水 銀]
[3]
|
TUNA | 307 | | 2005-08-12 | 2008-03-19 04:33 |
이거 알아요? [키득] 사람은 수은을 먹으면 목소리를 낼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 아니면 아닐까? 온도계를 모두 집합시켜. 부러뜨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입속에 흘려줄꺼야. 일순 계속 복용하면 뼈가 부러지는 통증.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
|
246 |
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
TUNA | 315 | | 2005-08-12 | 2008-03-19 04:33 |
손대지마. 저리가. 내 얼굴 빨간거 안보이니. 나 지금 열도 난다구. 거기 있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내가 하수구에 흘려 보낼까 했던 변질된 마음도 건드리지마. 난 이런 감정까지도 네게 손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어. 내 눈물 만지지 마. 소녀의 눈물은 비...
|
245 |
일반
eat me! eat me!
[2]
|
TUNA | 504 | | 2005-08-12 | 2008-03-19 04:33 |
오늘도 안녕. 흰 냅킨을 무릎에 얹고. 조금 부스스한 머리칼도 오늘도 맘에 들어. 하얗고 긴 손가락 내밀어서. 은색의 차가운 포크를 잡으면. 자. 능숙한 손놀림으로, 포크를 들어서, 공격적인 포크를 들고는. 콕 하고 찝으면. " 콕 " 이라는거. 꽤나 귀여운 ...
|
244 |
일반
수은을 마시면..
[1]
|
TUNA | 356 | | 2005-08-12 | 2008-03-19 04:33 |
너는 내 앞에있다. 오늘도 질리지도 않나봐. 새끼 고양이 같은 집중력으로 나를 응시한다. 잠깐 민망해져, 부끄럽기도 하고 짜증도 난다. 아드네 날린이 물컹물컹. 왜 계속 보는거야. 사랑스러운 동공으로 희롱하고 범하고 빨듯이. 나도 그곳에 톱니바퀴를 끼...
|
243 |
일반
텍스트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1]
|
TUNA | 440 | | 2005-08-12 | 2008-03-19 04:33 |
마블링 물감이 가방안에서 전부 터져버려 걸프전쟁의 걸프새처럼 걸을때마다 메케한 냄세와 기름이 떨어지는것과.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것. 기대하고 낸 과제물이 타인의 맘에 들지 않았을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알로에 요거트 같은걸 발...
|
242 |
일반
카비코스 이르
[1]
|
릭 | 358 | | 2005-08-12 | 2008-03-19 04:33 |
|
241 |
일반
꼬츠로
[4]
|
2세기소년 | 424 | | 2005-08-11 | 2008-03-19 04:33 |
|
240 |
일반
그의 모험
[8]
|
사과 | 348 | | 2005-08-10 | 2008-03-19 04:33 |
북쪽은 바다 그리고 나머지는 사막으로 둘러싸인곳 그곳의 이름은 '마그라미아마을' 이곳에서 용사가 되고싶은 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의 이름은 '더스 그' 그의 모험이 시작되려하고있다... '그'라고 불리는 소년은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있다. 「그∼ 일...
|
239 |
일반
[미알]미믹
[4]
|
흑돼지 | 398 | | 2005-08-06 | 2008-03-19 04:33 |
|
» |
일반
창작미알 토끼 ㄱ- <-자칭 미알
[5]
|
미얀마 | 445 | | 2005-08-05 | 2008-03-19 04:33 |
짱이죠? ㅎㅎ 이름:혐오토끼 거주:아무대서나 삼 , 선공 ㄱ-
|
237 |
일반
에메랄드 칼라라
[2]
|
천지검멸 | 439 | | 2005-08-05 | 2008-03-19 04:33 |
|
236 |
일반
칼라라
[8]
|
천지검멸 | 420 | | 2005-08-04 | 2008-03-19 04:33 |
칼라라 ( 숲 / 물 ) 작고 귀여운 탓에 인기가 많다 . 강한 공격력도 없고 선제 공격을 하지도 않아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 많다 미알을 숲으로 보내주세요
|
235 |
일반
마의 봉인 1부..
|
검은바람 | 323 | | 2005-08-04 | 2008-03-19 04:33 |
해설:'파지지직!' 데류: 마왕! 이걸로 너는 끝이다! 황무태진!! 하앗!!! 마왕: 크윽! 크아아아악!!! 해설: 쿠과과과광!!!! 해설: 마왕은 먼지하나 없이 말끔이 사라졌다. 데류: 이걸로 아버지의 복수를 갚은 셈이다.. 해설: '꿈틀' 데류: 응? 뭐지..? 해설: 마...
|
234 |
일반
[유희왕] 자작 부스터카드 드래곤의 습격
[12]
|
TR_1_PG | 558 | | 2005-07-31 | 2008-03-19 04:33 |
나올 확률 노말 레어 20% 슈퍼레어 12% 울트라레어 4% 시크릿레어 1~2% 넘버.39 보우 레드드래곤 [노말] ★★★★ 공격력 1900 방어력 1000 효과 '보우'가 붙은 카드가 필드에 있으면 한 카드 당 200X 이 된다. 넘버.37 드래곤 스피어 [노말] 함정카드 효과 드래곤...
|
233 |
일반
(초6작품) 도적사혈전
[1]
|
라컨 | 408 | | 2005-07-30 | 2008-03-19 04:33 |
그러니까 천고마비에 계절 가을이었다. 이 나라는 신라 이며 도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시절이었다. 당시 이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빼돌리며 악독한 "투명"과"비영승보"를 쓰는등 이나라에 골치거리 였다. 주술사 한명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주술사:"아무...
|
232 |
일반
초등6학년때 쓴 바람의나라 상상던전 [보물섬,무인도]
[3]
|
라컨 | 674 | | 2005-07-30 | 2009-07-31 06:58 |
제가 쓴글은 100% 상상입니다 ------------- 절 취 선--------------------------- 돈이나 아템이 없어 머리를 쥐어매던 지존들이 가장좋은 곳이다 . 참고로 97부터 들어갈수있는곳 운좋으면 최고의부자가 될수도있다. 우선 놀이방 장기방으로 간다 그러면 갑...
|
231 |
일반
마을 주민
[1]
|
아리포 | 422 | | 2005-07-29 | 2008-03-19 0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