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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430 일반 [유희왕] 자작 부스터카드 드래곤의 습격 [12] TR_1_PG 558   2005-07-31 2008-03-19 04:33
나올 확률 노말 레어 20% 슈퍼레어 12% 울트라레어 4% 시크릿레어 1~2% 넘버.39 보우 레드드래곤 [노말] ★★★★ 공격력 1900 방어력 1000 효과 '보우'가 붙은 카드가 필드에 있으면 한 카드 당 200X 이 된다. 넘버.37 드래곤 스피어 [노말] 함정카드 효과 드래곤...  
429 일반 훈아!지구가위험해!!2 키아아 307   2005-08-27 2008-03-19 04:33
지난이야기 젠장!!누가옘병할!!이야아아아!!똥꾸멍똥방구....[생략,중략] "이야아아아아!!!!!!" 어디선가많이들어본알토의목소리,그렇다. 15층에서 떨어지고 있는 훈이이다. "쾅------!!!!!" 훈이는떨어졌다. 그러나살았다. 밑에는고탄력에나멜뱃살의Miss.점이...  
428 일반 Time Gate (3) Plus 292   2005-08-29 2008-03-19 04:33
어설픈 전개 미안합니다 (꾸벅) 어쨌든 작품은 계속 이어갑니다 경찰들은 마지막 희망으로 타임게이트를 작동 시켰다. 타임 게이트의 상태.. '3초 후 폭발' 경찰중 가장 높은 경관이 타임게이트를 던져버렸다. 정확히 3초 후 타임게이트는 폭발하였고 P박사의 ...  
427 일반 사랑이란건 키아아 284   2005-08-25 2008-03-19 04:33
사랑은뭘까. 누군가는이렇게말하지. 대략손발이오그라들고심장이탭댄스를추는거라고. 또누군가는말하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에나멜로된야구방망이로가슴을100만대치는거라고. 하지만아니야. 그건아니야.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틀렸어.. 사랑은..다시태어...  
426 일반 감정이없다면 키아아 314   2005-08-25 2008-03-19 04:33
감정이없다면? "그럼좋지!!헤어져도슬프지않고,아무리먹어도배아프지않고,좋은거잖아?" 아니.아니야. 감정이없다는건,감정이있을때의몇만배나않좋은거야. 자,한번상상을해보자. 만약,자신의부모님이임종하셨을때. 전혀슬프지않겠지. 이건,인간으로서의모든걸잊...  
425 일반 Time Gate (2) [1] Plus 338   2005-08-26 2008-03-19 04:33
지난 편에 이어 계속 씁니다.. 타임게이트 1편을 안보시든 보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시작] B박사가 죽은 후 경찰들은 타임 게이트를 이용하여 과거로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보고 말았다.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연구실에서 B박사가 소리를 지르며 뛰...  
424 일반 무더지 [2] file 라컨 498   2005-08-21 2008-03-19 04:33
 
423 일반 Time Gate (1) [1] Plus 351   2005-08-22 2008-03-19 04:33
현실과 미래 그리고 과거....... 이 세가지를 하나로 묶어주는 타임게이트. "타임게이트라는 것은 과연 존재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글을 시작한다. 서기 3000년 2월 x일 위대한 B박사가 타임게이트라는 상품을 내놓는다. 이 물건은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422 일반 바리바리방퀴 [2] file 아리포 388   2005-08-19 2008-03-19 04:33
 
421 일반 바리바리방퀴 (수정판) file 아리포 345   2005-08-19 2008-03-19 04:33
 
420 일반 라이트리프 [1] file TR_1_PG 309   2005-08-19 2008-03-19 04:33
 
419 일반 미알)하늘땅별땅이땅저땅아빠땅니땅내땅 [4] file 지나가던행인A 388   2005-08-18 2008-03-19 04:33
 
418 일반 풀맨 [5] file 슈퍼타이 372   2005-08-18 2008-03-19 04:33
 
417 일반 해맑은꽃 방실이 [3] file Anthrax 426   2005-08-15 2008-03-19 04:33
 
416 일반 인칭소설 :: 방구붕가방귀가 [5] DeltaSK 412   2005-08-16 2008-03-19 04:33
[방구붕 Scene] 난 미화원이다, 방귀붕은 보퉁이를 지나서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그 술집에는 두사람이 설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지훈 Scene] 난 마이크 체커다, 난 네덜란드산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우성호라는 사람이 술에 취한 나한테 꼬장을 ...  
415 일반 애교게리온 10화 -순간, 마음을 하나로 후편- [1] file 마사루 614   2005-08-15 2008-03-19 04:33
 
414 일반 노랑미알 [11] file 검은미알 404   2005-08-14 2008-03-19 04:33
 
413 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2] 백곰 328   2005-08-13 2008-03-19 04:33
부우우웅... 버스가 출발했다. 매년마다 겪는일이다. ㅡ만약 원래대로의 나라면 버스를 타는것정도는 아무런 감흥없이 곧 잠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마치 심장병이라도 걸린것같다. ㅡ기묘한 설램과 아...  
412 일반 나물캐는 소녀 [3] file TUNA 457   2005-08-12 2008-03-19 04:33
 
411 일반 단편 - 대화 [2] 매직둘리 320   2005-08-12 2008-03-19 04:33
내가 방에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어디선가 아무런 감정을 싣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느껴져왔다. 「들리느냐.」 내게 자연스레 목소리가 느껴졌다. 내 앞에는 아무도 없지만 마치 누군가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너무나 자연스러웠기에 나는 이상히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