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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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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여운 돼지새깅 초강력은 미남소의 집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신나게 노래부르며 P90을 들고 걷어가는 초강력의 모습은
마치 산에 흐르는 한줄기 방기소리와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지 초강력은 결국 미남소를 만났습니다
"안녕 미남소"
"조까"
"우어일허헣얼이헣!?"
모욕을 받은 초강력은 분노해서 분노색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학의 쥐가 나타났습니다, 철학의 쥐가 말하기를
"i think you are geskekki"
"아니 이 학식깊어보이는 쥐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거시고"
그 쥐는 철학자였습니다 더불어 철학의 쥐가 하나둘셋 하면 모두
볍신이 되는 마치 그건 신의 영역을 넘어선 금단의 비술이였습니다
하지만 철학의 쥐는 결국 초강력에게 밣혀 죽었습니다
"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파!"
갑자기 미남소는 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파를 썼습니다
"훗.. 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파 따위.."
초강력은 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파를 막아냇습니다
하지만 미남소는 초강력의 회피공작을 알아채고는 다시한번
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기공파를 시전했습니다
미안 이제 그만할께

어쨋든 초강력은 철학의 쥐와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결론:돌날라봤자
분류 :
일반
조회 수 :
462
등록일 :
2005.02.02
12:48:57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526

사과

2008.03.19
04:33:05
(*.106.96.145)
ㅇㅅㅇ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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