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670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앟랄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똥똥배 1426의 데미지!
똥똥배 는/은 즐거운 나머지 배똥똥의 무좀이 걸린 엄지발가락을 허벅지근육으로 쓰다듬었다!
배똥똥의 체력과 마력이 모두 상승하였다!
배똥똥 는/은 오른손의 똥구멍을 똥똥배의 가슴털에 살포시 내리찍으며
'왼손은 거들 뿐'이라고 말하였다!
똥똥배 는/은 '혈관에 피어싱을 하는 기분이 드는' 상태에 빠졌다!

배똥똥이 똥똥배를 조금 더 사랑을 더 내질렀다!
이 게시물을
분류 :
일반
조회 수 :
342
등록일 :
2007.11.19
08:06:44 (*.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202
목록

앟랄

2008.03.19
06:05:04
(*.47.102.140)
그래요 사랑하는군요!!
댓글

장펭돌

2008.03.19
06:05:04
(*.44.38.129)
배똥똥은 또 누궁미 ㅋ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50 일반 dark map - 라컨 file 라컨[LC] 2006-05-31 355
349 일반 지구의 운명은 학교에...p6,p7글:똥똥배그림:이재철) [1] file 이재철 2004-11-25 353
348 일반 Time Gate (1) [1] Plus 2005-08-22 351
347 일반 [시] 외로운 새벽 [1] 적과흑 2005-07-23 351
346 일반 학교에서 심심한 나머지 그려본 만화들1 [4] file JOHNDOE 2005-03-25 351
345 일반 20세기의 발견 [1화] [7] 허클베리핀 2005-09-02 349
344 일반 키아아VS자자와 [6] file 슈퍼타이 2005-10-02 348
343 일반 그의 모험 [8] 사과 2005-08-10 348
342 일반 시작의 키아아 30화 [4] file 키아아 2006-03-10 345
341 일반 바리바리방퀴 (수정판) file 아리포 2005-08-19 345
340 일반 눈탱이 file 푸~라면 2007-01-21 345
339 일반 판타....[5화,본격적으로!] 외계생물체 2005-04-16 344
338 일반 시작의키아아10화 [8] file 키아아 2006-01-24 343
337 일반 시작의키아아20화 [9] file 키아아 2006-02-07 342
»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2007-11-19 342
335 일반 아 신경질 나. [3] file 대슬 2006-02-14 340
334 일반 인생이란건 [1] 키아아 2005-08-25 340
333 일반 에라이 그냥 만들어 봣음 - RKO [2] file RKO 2006-04-14 339
332 일반 [이지툰]짱구 [2] file 허클베리핀 2006-03-25 338
331 일반 만화로보는국당1화 [8] file 아리포 2006-02-13 33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