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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70

여긴마치..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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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마치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 같다

사회의 고립된 존재들의 모임?

그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chaos. dark.

그래 너희 고립된 존재끼리 뭔가

인지하지 못한 불안감을 누르고 너희들끼리

어울려보고싶겠지.

하지만 이제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 흑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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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405
등록일 :: 2006.08.20; 22:54:27 (*.2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461

목록

2008.03.19

04:36:41

(*.55.)

그건 다 좋은데. 난 사회생할 잘하는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1

(*.55.)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에 오신 당신도 예사롭지 않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1

(*.55.)

가장 중요한건, 빛찾기 싫어.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1

(*.55.)

난 빚이 좋아.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1

(*.236)

어둠의 인간에게도 자부십이란 게 있습니다. 사회에 고립?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마시죠.

댓글

2008.03.19

04:36:41

(*.236)

아 미안 자부심

댓글

2008.03.19

04:36:41

(*.224.)

일단 글을 적기 전, 욕부터 까고싶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서 넘어가고 S-J님 그런데 넌 너의 사회적응력과 지위를 과시하여 정신적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오신건가요 씨발아응?

댓글

2008.03.19

04:36:41

(*.224.)

글 쓰는거 보니 여기서 몇번 까였다가 울분을 못참고 썼나보넹... 익명성 ㄳ

댓글

2008.03.19

04:36:41

(*.224.)

어떤 사람의 이름이 장애인이면 그 사람은 반드시 손발이 꼬여있다.

댓글

2008.03.19

04:36:42

(*.224.)

이게 S-J님의 사고.

댓글

2008.03.19

04:36:42

(*.224.)

사람 네명이 모여있다. 그 중 한 사람이 타인에게 몹쓸짓을했다. 그럼 그 네명의 집단은 모두 몹쓸놈의자식들이다.

댓글

2008.03.19

04:36:42

(*.224.)

이게 S-J님의 사고.

댓글

2008.03.19

04:36:42

(*.5.6)

하악 하악 덕후님께서는 어쩐일로 오셨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156)

결론은 즐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81.)

어떤사람이 배고프고 춥고 졸리다면 그사람은 거지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81.)

이게 S-J님의 사고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167)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 한다는 말은 오타쿠한테나 전해주십쇼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167)

맞춤법 맞추시고 있어보이는 척 해봐야 내 눈에는 캢같은 색기로 밖에 안보임.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236)

EH//헉

댓글

2008.03.19

04:36:42

(*.236)

아무튼 이 글 안 지우면 s-j님은 평생 까인다. 공지지정 부탁드려요~

댓글

2008.03.19

04:36:42

(*.89.)

닉을 밝히셔야 진지하게 생각하든, 안하든 하죠. 처음 오신분이라면 모를까.~ㅁ~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53.)

갑자기 쳐들어와서 ㅈㄹ이 ㅈㄹ이고 ㅈㄹ이 ㅈㄹ인지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224.)

난 사실 혼둠땅 사람이다. 그래 까일까봐 대놓고 말못하겠는데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대놓고는 말 못하겠다. 말투도 이렇게 한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친한사람도 있지만 너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224.)

넨 고쳐야한다. 그리고 난 이곳이 맘에들어서가 아니라 관계유지 그것이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115)

이 따위로 말할꺼면 왜 관계유지를 하고 싶은가? 그냥 지랄하지말고 꺼져라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115)

니가 도대체 우리의 뭘 보고 고립된 존재라고 보는가?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났는가? 너나 빛을 찾고 이런 말을 해라.이런 말을 하는 놈도 빛을 찾은 정상인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115)

이렇게 말해놓고 왜 까이는게 두려운가? 이정도 당당함이면 까여도 상관없겠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236)

혼둠땅 사람이 이런 글 남기면 뻘쭘하지?

댓글

2008.03.19

04:36:42

(*.115)

S-J// 뭔소리야 갮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151.)

지금 여기에 댓글 안단사람들중 하나겠지 뭐

댓글

2008.03.19

04:36:42

(*.81.)

ip추적해서 어느지역에 사는지 알수 없나?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81.)

폴랑탐정 범인을 잡아줘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224.)

추하다 S-J,지금까지의 관계를 유지하되 익명성을 이용해 하고싶은 말을 다 하는것도 사회라는 집합체의 한 일원이 쓸 이야기냐, 이따위 글 쓰기전에 너의 행실부터 좀 고쳐봐 ㅠㅠ

댓글

2008.03.19

04:36:42

(*.224.)

이런 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난 지금 같이 놀아주지 않아줘서 꼬맹이가 투덜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다른이들의 의견좀 보고싶고나

댓글

2008.03.19

04:36:42

(*.236)

나의 256색 뇌세포가 지금은 밥 먹을 시간이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치라고 지껄이진 말아 줘

댓글

2008.03.19

04:36:42

(*.236)

IP추적같은 거 못 해요

댓글

2008.03.19

04:36:42

(*.0.1)

붸붸뷁!붸붸,붸붸붸!!!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236)

키아아//괴이이이~~~~카가그가가ㅏ라가락!

댓글

2008.03.19

04:36:42

(*.193)

잘들 논다

댓글

2008.03.19

04:36:42

(*.236)

로긴하기 귀찮은데 이건 소설로 카테고리 옮기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204)

폴랑//꾸르렉!부레레렉!!!레끼-이!이하이하~~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81.)

룰루 랄라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4:36:42

(*.41.137.155)

젠장.. 저거 누가 새포분열한건가;;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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