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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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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파이어흑곰, 용사입니다
어느날 파이어흑곰는 동료 다크이지훈과 함께 모험을 떠났읍니다
"우리가 진정 사나이라면 한손에는 떡을들고 한손에는 칼을들어라"
흑곰는 다크이지훈에게 외쳤읍니다
다크이지훈은 감동받아서 그만 파이어흑곰를 죽여버렸읍니다 이걸어쩐담
그리하여 파이어흑곰와 다크이지훈은 희망이 가득한 절망의 나라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바로 그때 다크이지훈과 파이어흑곰는 라이트닝박정우를 만났습니다
"나를만나고싶습니까"
"야이개새끼야"
다크이지훈은 라이트닝박정우에게 사자후를외쳤습니다
라이트닝박정우는 다크이지훈의 힘찬 기합에 못이겨 히힣힣히힣훟힣 웃고는 다크이지훈을 마싯게 먹었습니다
"얌얌얍쩝쩝"
그리하여 파이어최용환과 아이스박정우와 라이트닝이지훈과 다크흑곰는
세상을 구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PS:   철학의 쥐 (Rat Of Philosophy) -> 보스
        The Great Dog ->라이트닝박정우의 애완견
        황봉알,김구라 ->직업은 냄비
분류 :
일반
조회 수 :
486
등록일 :
2005.02.13
13:09:21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675

사과

2008.03.19
04:33:07
(*.106.96.145)
감동에 겨워서 나는 리플을 달수밖에 업ㅂㅂㅂㅂㅇ섭ㅂ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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