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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교에서 심심한 나머지 그려본 만화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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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394 | | 2005-03-25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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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일반
사립탐정 김장독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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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394 | | 2005-02-22 | 2008-03-19 04:33 |
어느 한가한 날의 오후. 김장독:아흥! 이럴때 마시는 차가 제일이라니깐. 쾅. 문이 열린다. 거기에는 놀란 조수가 서 있다... 조수:김장독님! 사건이 터졌어요! 김장독:뭔가? 조수:20분 전. 한 행인이 죽은체로 강변에서 발견됐어요. 용의자는... 3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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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일반
흥겨운 개념 - 둠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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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394 | | 2006-07-03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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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일반
『나 방』5p,6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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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396 | | 2005-03-26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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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일반
나도 흑곰님 패러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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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397 | | 2006-02-02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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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일반
달걀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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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397 | | 2007-01-27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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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일반
[미알]미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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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 398 | | 2005-08-06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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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일반
노랑미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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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404 | | 2005-08-14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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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일반
이지툰 검술연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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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404 | | 2005-04-11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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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일반
여긴마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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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 405 | | 2006-08-20 | 2008-03-19 04:36 |
여긴 마치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 같다 사회의 고립된 존재들의 모임? 그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chaos. dark. 그래 너희 고립된 존재끼리 뭔가 인지하지 못한 불안감을 누르고 너희들끼리 어울려보고싶겠지. 하지만 이제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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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일반
만화 기획서 정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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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406 | | 2007-06-12 | 2008-03-19 06:03 |
1000년에 한번정도 피는 꽃 천년화. 그꽃을 차지하기 위해서 천년화가 핀다는 지역으로 사람들이 모인다. 그리고 그곳은 일반인들은 결코 올수 없는 곳. 그 떄문에 그곳 주민들과 온 사람들 모두는 어떤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초인들 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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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일반
사립탐정 김장독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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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407 | | 2005-02-22 | 2008-03-19 04:33 |
조수:예?! 조수는 말을 듣고는 아주 당황해 한다. 김장독:그 사람들을 저격하게. 물론 다리. 팔을 저격해. 조수:그런데.. 어떻게 총을 구하죠? 김장독:걱정 말게. 김장독은 벽장으로 걸어가.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있던 문을 열고 길다란 스코프가 달린 총을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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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일반
사후[023,0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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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07 | | 2005-01-25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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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일반
탈출 18,1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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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08 | | 2006-02-14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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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일반
(초6작품) 도적사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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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408 | | 2005-07-30 | 2008-03-19 04:33 |
그러니까 천고마비에 계절 가을이었다. 이 나라는 신라 이며 도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시절이었다. 당시 이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빼돌리며 악독한 "투명"과"비영승보"를 쓰는등 이나라에 골치거리 였다. 주술사 한명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주술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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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dark close- 1p,2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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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408 | | 2005-04-17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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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일반
사후[025,0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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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09 | | 2005-01-26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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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일반
릴레이만화 최초(소실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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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10 | | 2005-12-29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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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일반
1분작.. 어쩌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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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아 | 411 | | 2006-03-21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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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일반
화이트 베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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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12 | | 2005-07-24 | 2008-03-19 04:33 |
백곰이 길을가다가 흑곰을 만났습니다. "너는 왜 검은색기니" "즐" 둘은 친구가 됐습니닿 흑곰이 주절거렸습니달 "거거거ㅓ배배배배곶ㅇㅁㄴㅇ" "이기야리!" 결국 흑곰은 위증을 했고 영창가서 평생 썩었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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