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안톤 오노는 어려서 부터 지략에 뛰어나며 총명하여

만인이 그를 칭찬하였다

2002년이 되던 해 오노는 리자준과 의형제를 맺었다.

만인은 이 결의가 라스베가스 술집에서 이루워져

라스베가스결의 라고 불리웠다

그리고 그 둘은 갑자기 솔트레이크가 하고싶어서

솔트레이크 선수가되었다

그리고 월드컵떄 그 둘은 프로 솔트레이크 선수가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한국의 솔트레이크 선수인 김동성과

금메달을 걸고 경기를 시작하게되었다

김동성은 현란한 몸솜씨로 오노와 리자준을 제치고

1등이 될려코했는데 오노는 분노해서 분노색기가 되엇다

그래하여 오노는 3년전 스필버그에게 배운 헐리우드 액션을

펼치기 시작했다


오노는 팁댄스를 추며 김동성을 장외밖으로 밀었다



"금메달은 내꼬얌ㅋㅋㅋㅋ"

리자준도 친구따라 강남가듯 한몫했다

결국 우리의 동성이는 4등으로 밀려났다

심판에게 따졋지만 심판은 미국인새끼라 ㅋㅋㅋㅋ 대꾸도안한다











































































결론 = 주제
분류 :
일반
조회 수 :
601
등록일 :
2005.03.07
06:03:32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2261

사과

2008.03.19
04:33:16
(*.106.101.155)
나는 이글을 읽고 댓글을 쓸수밖에 없었다.

케르메스

2008.03.19
04:33:16
(*.109.31.66)
멋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570 일반 사후[013] [3] file 삼검류 425   2005-01-21 2008-10-09 22:34
 
569 일반 애교게리온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1] 마사루 578   2005-01-21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제 3사도와 맞짱떠서 승리를 거두고... -------------------------------------------------------------------------------- "음.........여기는 어디지" 신지가...  
568 일반 우성호의 신화 [4] 자자와 785   2005-01-21 2008-10-09 22:34
옛날 옛날에 우성호가 살았습니다. 우성호의 별명은 아날드어너(Anald Honor)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성호를 아날드어너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어느날 우성호는 발톱이 간지러워서 긁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톱이 반란을 일으키기시작했습니다. ...  
567 일반 사후[014,015] [3] file 삼검류 259   2005-01-21 2008-10-09 22:34
 
566 일반 사후[016] [2] file 삼검류 372   2005-01-22 2008-10-09 22:34
 
565 일반 [논문] b형 남자에 대한 30분 고찰. [10] TUNA 726   2005-01-22 2008-10-09 22:34
b형 남자. 혈액형 테스트. 혈액형별 성격-.... 요즘에 이슈가 되고있는 단어들이다. 필자는 b형 남자가 거칠고. 성격 나쁘고. 매너 없단 사실에 반대한다. b형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도 없고. b형 남자와 친구가 되본적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렇지만 혈액형...  
564 일반 사후[017,018] [1] file 삼검류 512   2005-01-22 2008-10-09 22:34
 
563 일반 사후[019,020] [3] file 삼검류 325   2005-01-23 2008-10-09 22:34
 
562 일반 사후[021,022] [4] file 삼검류 621   2005-01-24 2008-03-19 04:33
 
561 일반 사후[023,024] [2] file 삼검류 407   2005-01-25 2008-10-09 22:34
 
560 일반 입시미술에 대한 잠깐의 고찰. [6] file TUNA 435   2005-01-26 2008-10-09 22:34
 
559 일반 사후[025,026] [4] file 삼검류 409   2005-01-26 2008-10-09 22:34
 
558 일반 사후[027]완결 [5] file 삼검류 436   2005-01-27 2008-10-09 22:34
 
557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1페이지 [5] file 삼검류 491   2005-01-28 2008-10-09 22:34
 
556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2페이지 [6] file 삼검류 303   2005-01-28 2008-10-09 22:34
 
555 일반 애교게리온 4화 -고슴도치 딜레마- [6] 마사루 436   2005-01-28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2번째 출전으로 제 4사도 샴셀을 이겼다......그러나 이내 그것에 실증을 느끼는데... ----------------------------------------------------------------------...  
554 일반 [소설] 미남소의 탄생 [1] 자자와 466   2005-01-29 2008-10-09 22:34
태양이 뜨고 초원이 glow 문명이 follow 인 시절에 전쟁이 휩쓸고간 폐가지하에는 한마리의 소가있었다. 그 소의 이름은 '내가 원,투,쓰리하면 너는 미남소' 였다. 등심이 맛있는소였다. 그 소는 벼룩의 간을 머그며 자랐다 점점 커가는데 사춘기가 왔다. 그런...  
553 일반 볍실론의 저주 [2] DeltaSK 604   2005-01-29 2008-10-09 22:34
우리의 친구 방구붕은 지식 습득 및 자가 계발을 위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는 길을 걷던 도중 The Great Dog를 만났습니다 위대한 개입니다. "아니너는 위대한 개" "멍멍멍멍멍 왈왈왈 씨발아" "어이쿠!!" 방구붕은 The Great Dog를 테이밍해서 틴구로 만들...  
552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3페이지 [5] file 삼검류 474   2005-01-29 2008-10-09 22:34
 
551 일반 지옥싸움 1편,2편 [5] file zk11 548   2005-01-30 2009-04-23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