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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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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배경은..... 미래... 3500년...) "이자식. 죽어라." "이봐.. 말로 해결하자고..." (이마에 총을 들이대며) "너같은 쓰레기는 사라져야 해!" "우후,... 과연 그럴까? 지금은 상황이 다른걸?" "너가 날 죽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당연하지... 인간이 할수 없는건 없다." "말을 너무 많이 끌었군.죽어!" 탕!탕!탕! (세 발의 총성이 들린다.) "우후후.. 시작은 이제 부터야..." (다음날 경찰청) "이봐! 이 미래에서 살인이 일어나다니.,,... 참 신기하지 않아?" "그렇군요. 아무리 발달됐다고 하지만.. 범인은 흔적도 남기지 않았어요.." "그럴리가. 범인이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니.... 그건 2000년대 이야기잖아." "그렇군요..." (어느 한 집) "우후후.. 장대한 꿈이 이루어지고 있군" "경찰 놈들이 단서를 찾기 전에 어서 어서 처리해야지." (다음날) "커헉.. 너는.." "우후후.. 이제야 알았나.. 그래도 상관없지. 얼굴이나 보여줄까..." "너는!!! 너가 어떻게 해서 살아난거야!!" "상관 없잖아! 하지만 날 죽이려 했던 너는 죽어 줘야겠어!" 탕!탕! (총성이 들린다.) (몇 시간 후 경찰청.) "큰일 났습니다!! 또 사람이 죽었어요!!!!" "그럴리가... 빨리 가세!" (경찰차 안.) "이봐.. 흉기는 무었인가?" "총입니다." "그렇군." "어서 가세." (사건현장) "끔직하군..." "앗! 이거 보세요,... 왠 쪽지가.." "피해자의 다잉 메세지인가? 한번 봄세." "이건... 예고장이다!!!" (쪽지의 내용) 우후후.. 멍청한 경찰들... 너희들이 나를 찾을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나의 복수는 이미 시작됐어. 너희들이 나를 잡는순간 나는 복수를 끝내게 돼지. 다음 장소를 알려주지. 1주일 후. 150량 짜리의 베이징-워싱턴 간 해저 기차를 탈 거다. 그 안에서 물론 범행이 일어나지. 찾아봐라! "베이징-워싱턴 간 해저 기차라.... 그것도 150량 짜리야 어떻하지?" "아! 저에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편에 계속.
분류 :
일반
조회 수 :
475
등록일 :
2005.01.21
01:41:30 (*.2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184

자자와

2008.03.19
04:33:00
(*.108.86.90)
okay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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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일반 [이지툰]크레이지 보이 [3] file 라컨[LC] 370   2005-02-28 2008-03-1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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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부여 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곳에는 무한장이 있으며 각지에서 모여든 고수들이 겨루는곳도 따로 마련되있다. 아직 레벨은 20밖에 안되지만 용감한 "롱아" 라는 전사가 있었다. 롱아는 전사라서 공격 마법을 배우지 못했지만 정면공격에선 제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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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댄스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2:00)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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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천고마비에 계절 가을이었다. 이 나라는 신라 이며 도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쳄萱潔駭? 당시 이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빼돌리며 악독한 "투명"과"비영승보"를 쓰는등 이나라에 골치거리 였다. 주술사 한명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주술사:"아무래...  
205 일반 옛날에 쓴 바람의나라소설 도적사혈전 part 2 라컨[LC] 432   2006-04-30 2008-03-19 04:37
천룡일행은 말을 타고 수백리를 달려가 부여성에 겨우 진입하였다 하지만 여기엔 사람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다. "쯧쯧..." 천룡이 불쌍하다며 입을 내밀었다. 대궐 같은대서는 큰 대들보가 넘어져있어 아직도 탄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롱아가 자무주로 아직도 ...  
204 일반 옛날에 쓴 소설 스릴1 라컨[LC] 239   2006-04-30 2008-03-19 04:37
코가작고 눈이 작고 얼굴이 작고 키가 작은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년은 평소 원한 관계인 대머리 아저씨 집에 분유깡통을 던지고 튀기로 하였다 저녁때 깡통을 들고 미장원 옆 대머리 아저씨 집에 찾아가 분유깡통을 던졌다 대머리 아저씨가 속옷차림으로 집밖으...  
203 일반 옛날에 쓴 소설 1000원 짜리 장수 라컨[LC] 466   2006-04-30 2008-03-19 04:37
경기도 이름 모를 동네에 골목 그 전봇대 옆엔 1000원짜리 생필품 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아줌마는 두 사람 몫을 하는 덩치에 고집스런 얼굴 눈썹은 짙고 화장도 짙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상징인 파마머리를 하고 있었다 성격도 괴팍스러웠다 900원에 보자 하...  
202 일반 옛날에 쓴 소설 컴퓨터장수 라컨[LC] 420   2006-04-30 2008-03-19 04:37
한국의 중심 서울 00동 용용빌라 옆 ... 담벼락에다 제법 거창하게 천막을 쳐놓고 허름한 창고가 세워진 컴퓨터 상점이 있었다 왜 컴퓨터 장사를 하는가보니 먹고 살기가 어려워 형님의 필요없는 10개의 컴퓨터를 헐값에 사들였단다 헐값인 만큼 이 컴퓨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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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울 늦은시각. 어둡고 끝없는 하늘에 반짝 빛나는 찬란한 별빛 받으며 지상에 건물이 내는 불빛은 서로 신기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었다 그러나 도시 옆 어느 달동네는 그것과 무관한듯 보였다 잠잠히 어두운 그곳에 전봇대 한두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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