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와앙은 세이호와 랩을불러 힙합계의 신화가되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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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계의 신화가 된 우와앙이 길을 걷고있었습니담.

갑자기 그는 악상이 떠올랐습니다.

"짜~짜~짜 짜장면~"

그는 이것을 '짜장면송'이라 이름짓고 세이호와 듀엣으로 앨범을 출시했습니다.

그후, 2년뒤 똥똥배백작이 군대에서 제대하고선 저작권법위반이라고 우와앙을 고소했습니마.

3년뒤 치열한 공방전끝에 우와앙은 승소했지만 똥똥배가 항소했습니다.

3년뒤 치열한 공방전끝에 우왕와는 또다시 승소했지만 똥똥배가 또다시 고소해서 대법원에 갔습니다.

3년뒤 치열한 공방전끝에 법원은 우오아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9년의 재판세월동안 우왕마의 팬들은 하나둘씩 떠났고 우왕왕은 쫄딱 망하고 울었습니다.

그래서 흑곰가 왜 자살했는가를 알기위해 백두산의 현자 델타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는 세이호와 함께 백두산에 갔다.

가던 도중 세이호가 크레바스에 빠져서 죽을 위험에 처하자 우와앙은 기지를 발휘하여

세이호와 그를 잇고 있던 생명줄을 끊어버렸다.

그의 자서전에는 그 사건에 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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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세이호를 버린 우와왕은 델타의 오두막을 찾았고 델타를 만나려했으나

델타는 오두막에 없었다. 어떻게 된일인고 하니 델타는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을 한것이라고 델타 오두막 옆집에서 사는 사람이 말했다.

델타의 자살에관한 사건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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