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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구의 운명은 학교에...p2,p3글:똥똥배그림: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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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698 | | 2004-11-24 | 2008-10-0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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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편]양은 장미는 먹지 않아요. 따가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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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700 | | 2005-01-14 | 2008-10-09 22:34 |
머엉- 한 촛점으로는 누굴 찾고있는거야? 작은 눈동자. 이리저리 정신없게 흔들려. 난 아무것도 말할수 없어. 흔들거리고 있긴하지만 . 쐐기를 박아넣진 말아줘. 아파. 아파. 아프다구.. ".. 제길. 진정하자. ... " 부스스한 눈으로 난잡한 모양의 아이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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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법천사 원숭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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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713 | | 2004-11-15 | 2008-10-0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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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논문] b형 남자에 대한 30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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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726 | | 2005-01-22 | 2008-10-09 22:34 |
b형 남자. 혈액형 테스트. 혈액형별 성격-.... 요즘에 이슈가 되고있는 단어들이다. 필자는 b형 남자가 거칠고. 성격 나쁘고. 매너 없단 사실에 반대한다. b형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도 없고. b형 남자와 친구가 되본적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렇지만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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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교게리온 1화 -사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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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 730 | | 2005-01-11 | 2008-10-09 22:34 |
물속에 잠긴 수중도시에서 괴생물체가 헤엄쳐 나온다. "치지지직...적 공습 모두 대피 해주실까요 말까요 아무튼 살고싶으면 튀세요 치지지치지지직" 라디오에서 대피요령이 흘러나온다 "어헣 무슨일이지 그나저나 미사토란 사람은 왜케 안와" '끼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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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악마의 교주 1화 표지,1화1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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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739 | | 2005-01-07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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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악마의 성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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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756 | | 2004-12-04 | 2008-10-09 22:35 |
악마의 성당.제1장 악마력 1992년. 리네크로 힐. 그때 악령군은 다른2종족. 해방부대와 흑마법파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때 해방부대에서 5 사제가 악령군에게서 탈출하여 다른 제국에 알리려고 리네이크 힐 에서 벗어 나고 있었다. 하지만 악령군의 악령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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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가제작한 무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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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764 | | 2006-04-30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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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ChunkMaker V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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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68 | | 2008-01-13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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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bloody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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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773 | | 2004-12-03 | 2008-10-09 22:35 |
bloodynight. 프롤로그- 두개의 달이 음침한 보랏빛 달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중, 잎이 피로 물든 듯 빨간 나무들의 숲속에서 한 중년의 사내와 형체만이 흐릿하게 보이는 한 존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그게 정말이오? 정녕..정녕, 그대가 내게 복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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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성호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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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785 | | 2005-01-21 | 2008-10-09 22:34 |
옛날 옛날에 우성호가 살았습니다. 우성호의 별명은 아날드어너(Anald Honor)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성호를 아날드어너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어느날 우성호는 발톱이 간지러워서 긁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톱이 반란을 일으키기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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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 S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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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786 | | 2007-11-04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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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 사슴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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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wkdhk | 789 | | 2007-11-18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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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법천사 원숭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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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793 | | 2004-11-15 | 2008-10-0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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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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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814 | | 2004-11-27 | 2008-10-09 22:35 |
그나저나 일지1에서 의자씨가 두고 간 물건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낸 사람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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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혼둠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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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814 | | 2004-11-12 | 2008-10-09 22:35 |
배경 설명 옛날에 한 섬이 있었습니다. 이섬은 사람과의 왕래도 적었고 평화로웠습니다. 단 한번. 암흑교단이 나타났을 때는 빼고... 여기는 네트 마을. 모험 할때는(어차피 모험할 곳도 적지만) 여기에서 들르는게 상식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지금 한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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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버예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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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817 | | 2004-11-23 | 2008-10-0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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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지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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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821 | | 2005-03-13 | 2008-03-19 04:33 |
안녕하세요, 둠나그네 예요. 예전에 둠매니아란 아이디로 활동했었는데 그아아엉냐ㅐㅎ론ㅇㅁ홈뎌ㅐㅎ도 몸이 나른합니다. 아마 배가 고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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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 the miss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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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821 | | 2007-11-11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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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편소설 맑고맑은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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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825 | | 2004-10-03 | 2008-10-09 22:35 |
맑고맑디 맑은 하늘아래 맑게 빛나는 나뭇잎을 가진 맑은 나무아래 두소년이 자고 있다. "드르렁~쿨쿨" 한소년이 깨었다 "이 못생긴 소년은 누구인가" 깬 소년은 송충이를 꽤어 맛있게 구워 자는 소년의 코에 쑤셔 넣었다. 자는 소년이 실실 웃었다. "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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