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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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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28 | | 2005-08-13 | 2008-03-19 04:33 |
부우우웅... 버스가 출발했다. 매년마다 겪는일이다. ㅡ만약 원래대로의 나라면 버스를 타는것정도는 아무런 감흥없이 곧 잠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마치 심장병이라도 걸린것같다. ㅡ기묘한 설램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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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일반
나물캐는 소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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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457 | | 2005-08-12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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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일반
단편 -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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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320 | | 2005-08-12 | 2008-03-19 04:33 |
내가 방에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어디선가 아무런 감정을 싣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느껴져왔다. 「들리느냐.」 내게 자연스레 목소리가 느껴졌다. 내 앞에는 아무도 없지만 마치 누군가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너무나 자연스러웠기에 나는 이상히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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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re] 나물캐는 소녀 - 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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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455 | | 2005-08-12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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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라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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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389 | | 2005-08-12 | 2008-03-19 04:33 |
우라늄은 알고 있냐? 사람은 우라늄을 먹으면 죽는데. 정말이야 핵을 모두 집합시켜. 터트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녀석의 몸을 태워버릴꺼야. 계속 복용 할수도 없고 조금씩 보내주면 변하는 내몸.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는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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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일반
수 은 [水 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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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307 | | 2005-08-12 | 2008-03-19 04:33 |
이거 알아요? [키득] 사람은 수은을 먹으면 목소리를 낼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 아니면 아닐까? 온도계를 모두 집합시켜. 부러뜨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입속에 흘려줄꺼야. 일순 계속 복용하면 뼈가 부러지는 통증.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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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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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315 | | 2005-08-12 | 2008-03-19 04:33 |
손대지마. 저리가. 내 얼굴 빨간거 안보이니. 나 지금 열도 난다구. 거기 있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내가 하수구에 흘려 보낼까 했던 변질된 마음도 건드리지마. 난 이런 감정까지도 네게 손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어. 내 눈물 만지지 마. 소녀의 눈물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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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일반
꼬츠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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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소년 | 424 | | 2005-08-11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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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비코스 이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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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358 | | 2005-08-12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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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일반
수은을 마시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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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356 | | 2005-08-12 | 2008-03-19 04:33 |
너는 내 앞에있다. 오늘도 질리지도 않나봐. 새끼 고양이 같은 집중력으로 나를 응시한다. 잠깐 민망해져, 부끄럽기도 하고 짜증도 난다. 아드네 날린이 물컹물컹. 왜 계속 보는거야. 사랑스러운 동공으로 희롱하고 범하고 빨듯이. 나도 그곳에 톱니바퀴를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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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의 모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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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348 | | 2005-08-10 | 2008-03-19 04:33 |
북쪽은 바다 그리고 나머지는 사막으로 둘러싸인곳 그곳의 이름은 '마그라미아마을' 이곳에서 용사가 되고싶은 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의 이름은 '더스 그' 그의 모험이 시작되려하고있다... '그'라고 불리는 소년은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있다. 「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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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창작미알 토끼 ㄱ- <-자칭 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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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445 | | 2005-08-05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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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알]미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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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 398 | | 2005-08-06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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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메랄드 칼라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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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검멸 | 439 | | 2005-08-05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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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칼라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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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검멸 | 420 | | 2005-08-04 | 2008-03-19 04:33 |
칼라라 ( 숲 / 물 ) 작고 귀여운 탓에 인기가 많다 . 강한 공격력도 없고 선제 공격을 하지도 않아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 많다 미알을 숲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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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의 봉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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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람 | 323 | | 2005-08-04 | 2008-03-19 04:33 |
해설:'파지지직!' 데류: 마왕! 이걸로 너는 끝이다! 황무태진!! 하앗!!! 마왕: 크윽! 크아아아악!!! 해설: 쿠과과과광!!!! 해설: 마왕은 먼지하나 없이 말끔이 사라졌다. 데류: 이걸로 아버지의 복수를 갚은 셈이다.. 해설: '꿈틀' 데류: 응? 뭐지..? 해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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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일반
(초6작품) 도적사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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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408 | | 2005-07-30 | 2008-03-19 04:33 |
그러니까 천고마비에 계절 가을이었다. 이 나라는 신라 이며 도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시절이었다. 당시 이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빼돌리며 악독한 "투명"과"비영승보"를 쓰는등 이나라에 골치거리 였다. 주술사 한명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주술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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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일반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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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422 | | 2005-07-29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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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화이트 베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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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12 | | 2005-07-24 | 2008-03-19 04:33 |
백곰이 길을가다가 흑곰을 만났습니다. "너는 왜 검은색기니" "즐" 둘은 친구가 됐습니닿 흑곰이 주절거렸습니달 "거거거ㅓ배배배배곶ㅇㅁㄴㅇ" "이기야리!" 결국 흑곰은 위증을 했고 영창가서 평생 썩었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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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얀마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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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369 | | 2005-07-24 | 2008-03-19 04:33 |
2145년 1월 15일 코리아 국민 공화당 총 연합회관의 죄측 100m에 위치한 산의 뒷산과 사이에 위치한 미얀마 비밀기지...... 그곳에서 생산되는것은!!! 그이름도 무서운!!!! 전설의!!! 빰바바바바바바바바바 빠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빰빰빠바바바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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