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약간 부끄럽다는.....
조회 수 :
446
등록일 :
2006.03.21
07:23:49 (*.14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8329

흑곰

2008.03.19
04:34:37
(*.146.136.219)
솔직히 잘그렸어요

지나가던행인A

2008.03.19
04:34:37
(*.23.37.28)
뭔지 알아볼수 있단점에서 감동

키아아

2008.03.19
04:34:37
(*.225.68.125)
꺅 사람이잖아!

EH

2008.03.19
04:34:37
(*.75.153.137)
마싰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70 일반 애교게리온 5화 -레이, 그녀의 마음을 넘어서- [4] 마사루 453   2005-01-31 2008-10-09 22:34
이 소설끝에 제목이 어째서 관계가 없는거에요 아름다운 색희야? 라고 질문하시는분은 끝을 보십시오 모든것을 밝혀주지 ---------------------------------------------------------------------------------- 어두운 방 미사토가 혼자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  
469 일반 시작의키아아 29화 [17] file 키아아 450   2006-02-27 2008-03-19 04:33
 
468 일반 흐아암 폭력대결3편,4편 [8] file zk11 449   2005-01-31 2008-10-09 22:34
 
467 일반 현대문물을 받아들인 아들과 보수적인 아버지와의 갈등 "삼대 2" [4] DeltaSK 448   2005-08-31 2008-03-19 04:33
"아들아 족보를 고쳤으니 우리도 이제 양반이란다." "미친" "김희준" "3년이란 년을 축하" "아들아 족보를 거쳣으니 우리도 이제 양반이라댠" "알았어여 그러니까" "ㄹ" "G가리지" "예끼! 이놈!" "ㅇㄴㄹㅊㅌㅍ" 결론:  
466 일반 초딩 6학년때 쓴 바람소설 1 part [7] 라컨 448   2005-02-27 2008-03-19 04:33
옜날 부여 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곳에는 무한장이 있으며 각지에서 모여든 고수들이 겨루는곳도 따로 마련되있다. 아직 레벨은 20밖에 안되지만 용감한 "롱아" 라는 전사가 있었다. 롱아는 전사라서 공격 마법을 배우지 못했지만 정면공격에선 제일 이었다. ...  
» 일반 러쉬인데 부끄러워서 영;; [4] file 낄아 446   2006-03-21 2008-03-19 04:34
약간 부끄럽다는.....  
464 일반 일렉트버드 [11] file 악마의 교주 446   2005-08-17 2008-03-19 04:33
 
463 일반 창작미알 토끼 ㄱ- <-자칭 미알 [5] file 미얀마 445   2005-08-05 2008-03-19 04:33
 
462 일반 어이없는 망언에 대해(수정) [8] file 지나가던행인A 445   2005-03-20 2008-03-19 04:33
 
461 일반 Bong Mountain Mask Dance (봉산탈춤) [2] DeltaSK 444   2005-04-15 2008-03-19 04:33
-제 6과장 양반춤 Expension 말뚝이 (벙거지를 쓰고 채찍을 들었다 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양반 삼 형제를 인도하며 등장) 말뚝이 : 쉬이 (음악과 춤 멈춘다) 양반 나오신다아! 이 개새끼드랑 ㅋㅋㅋㅋ 양반들 : 야아, 이놈, 뭐야아! 말뚝이 : ㅋㅋㅋ닥쳐랑 양반...  
460 일반 훈아!지구가위험해!! [3] 키아아 441   2005-08-25 2008-03-19 04:33
2375년63월98일. 훈이는어느때처럼학교에서교과서를펴고도시락을까고있었다. 그러나,선생님께들켰다. "훈아,지금뭐하니?" "저의사랑스러운에너지보충식품의안전상태유무를확인하고있었어요,꽃보다아름다운선생님" "그따위서술형답과너의가식적,형식적아부에는...  
459 일반 탈출 2화. [1] 검은미알 441   2005-02-07 2008-03-19 04:33
쾅. "제~~~~에~~~길~~~~" 그렇다. 선로가 끊어진 것이었다. "저 헬기가 철로를 부숴!" 또 한가지. 기름이 없었다. "이건.. 역전인생이다!" (역전인생: 말 뜻대로 역 앞에서 사는 인생. 거지.) "앗! 저 헬기가 착륙을!" "어떻해!" 또르륵... "응? 이건..." "유...  
458 일반 텍스트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1] TUNA 440   2005-08-12 2008-03-19 04:33
마블링 물감이 가방안에서 전부 터져버려 걸프전쟁의 걸프새처럼 걸을때마다 메케한 냄세와 기름이 떨어지는것과.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것. 기대하고 낸 과제물이 타인의 맘에 들지 않았을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알로에 요거트 같은걸 발...  
457 일반 에메랄드 칼라라 [2] file 천지검멸 439   2005-08-05 2008-03-19 04:33
 
456 일반 지옥싸움5편6편 [2] file zk11 437   2005-02-04 2008-10-09 22:34
 
455 일반 애교게리온 4화 -고슴도치 딜레마- [6] 마사루 436   2005-01-28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2번째 출전으로 제 4사도 샴셀을 이겼다......그러나 이내 그것에 실증을 느끼는데... ----------------------------------------------------------------------...  
454 일반 사후[027]완결 [5] file 삼검류 436   2005-01-27 2008-10-09 22:34
 
453 일반 우와앙EX [4] 케르메스 435   2005-02-28 2008-03-19 04:33
결국 우와앙은 세이호와 랩을불러 힙합계의 신화가되었슴다 ------------------------------------------------------------- 힙합계의 신화가 된 우와앙이 길을 걷고있었습니담. 갑자기 그는 악상이 떠올랐습니다. "짜~짜~짜 짜장면~" 그는 이것을 '짜장면송'...  
452 일반 입시미술에 대한 잠깐의 고찰. [6] file TUNA 435   2005-01-26 2008-10-09 22:34
 
451 일반 이상무의 심바(2) [3] file JOHNDOE 435   2004-11-15 2008-10-09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