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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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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4편씩이나올리는 이센스!!!

이번엔 보너스페이지가있답니다.

-----------시작----------------------------

씨발 여기는 병원이다 모두 알고있겠지

외계인:아이씨발 머리존나 아프네

외계인은 머리가 어떻게되서 창문을깨버리고 자살했어염

그런데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확률로 살아났어염

이유는 ㄹㄴ오러ㅏㅇㄴㅁㄱㄷ저다ㅓㅏ점다모드가 되서 49023385자ㅣㅇ겆다ㅣ어좆이 되고 3284자디ㅓㄱ아더ㅏㅣ럳ㅈ밀 가되었기땜시

외계인씨는 그렇게해서 3차전에 가게됐셈

씨발 그런데 3명이 승부하는것이었음

블랙 로봇에 검은 미알님이랑 ㄱ나니 로봇에 자자와님이었슴

자자와:님들아 오늘은 rain가 내려염

검은미알:좆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가 어딨다고

자자와:이런 ㅅ시발색기 ㄷ디져

flght

자자와:ㅁ말 공격!!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

외계인:씨발 저색기 보통녀석이아닌걸

외계인:뷁뗗-뇌충가르기!!

검은미알:블랙-미알세계!

자자와:ㅁ권-마너ㅏㅈ앚덩ㄱ지1!!

팅!!쿠와ㅣ아아아아아아찡~쨍그랑 씨발 우와아아아앙 퍼겊라ㅓ다ㅓ대ㅓ거ㅐ!!!

외계인:안봐줘!1 e.t2005발칸포 발싸!!!

자자와: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ㄷ

쿠아아아앙

자자와님은 막았음

외계인:어떻게막았지.

자자와:이유를 알려줘염?398214384ㅐ32ㄱ디ㅏ래이ㅏ럱리너ㅏ리ㅏㅇ미가되서 이냠ㅁ개ㅑㅈㄱㅈㄷ러지되고 ㅏㅣㅇㅁ니렂대ㅑ거재ㅑㅓㅣ더가되서 그런것임

외계인:그런것이었군!!

검은미알:필살전이군 결국!!!

외계인:외계인소환!!

검은미알:미알 돌격!!

자자와:ㅁ말풍선 공격@!!!!!

외계인:울랄랄라-하이퍼스매쉬!!!

검은미알:미알 돌격-미알 천명들이여

자자와:ㅁ말풍선 공격-2173827498번 ㅈ지르기

쿠와아아아아아아앙찡그랑

과연승자는??

--------------보너스 페이지---------------------------
외계생물체:안녕하세염 외계생물체에염

----------------보너스페이지끝----------------

으하하하
분류 :
일반
조회 수 :
694
등록일 :
2005.02.22
05:56:51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911

자자와

2008.03.19
04:33:11
(*.58.71.63)
허락도안받고 내이름넣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590 일반 홀리라이트 [1] 자자와 831   2004-12-18 2008-10-09 22:34
이 이야기는 옛날 옛날 호랑이가 아스트레이 건담을타고 야마토소위의 엉덩이를 핥고 있을 시절 이야기다. 이 곳은 '피안도'.. 흡혈귀에게 지배당하는 섬... 그 섬 해변에서 한 깜댕이가 어느안전이라고 감히 씨부린다. "그래서 이 블레이드 님께서 오셨다 후...  
589 일반 밑에글 난해해서 짜증난다 걍지워랑 [2] 자자와 955   2004-12-18 2008-10-09 22:34
비번까먹어서 난못지워  
588 일반 무서운 소설 [5] 배곪파 865   2004-12-18 2008-10-09 22:34
냉장고 안에 무와 당근이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당근만 꺼내가니까 ...글쎄... '무'가 '서운' 했더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587 일반 재미있는 소설 [3] 배곪파 1330   2004-12-20 2008-10-09 22:34
어느날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글쎄.. 딸기'쨈 이' 있었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586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1편 [1] 빛과 소금 617   2004-12-31 2008-10-09 22:34
세상이 어지러울때, 그 혼돈과 어둠을 무찌르는자.... 우리는 그들을 크루세이더라 부른다! 아덴마을 '이곳이 악마의 신관이 있는 마을 맞냐?' '네, 맞습니다' '위치좀 파악해봐' '네.' 악마의 신관의 행방을 찿다 5분뒤...... 식당 "아무도 모른다던데...  
585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2편 빛과 소금 542   2004-12-31 2008-10-09 22:34
지난이야기:악마의 신관을 찿던중 네크로맨서와 교전하게된 유네임과 노네임... 그들의 운명은!? "뭘그렇게 주저하나!? 그럼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야, 성수라든가 그런거 가진거 없냐?' '아뇨, 없어요. 왜요? 목말라요?' 유네임과 노네임은 전혀 않듣...  
584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3편 [2] 빛과 소금 521   2005-01-03 2008-10-09 22:34
지난이야기:밑에 글 보시오=ㅁ= "꿍야..... 난 죽었는데............ 아....... 아저씨는 저승사자!?" "얌마, 이렇게 잘생긴 저승사자 봤냐?" "네...." 먼저 꺠어난 유네임과 유네임과 노네임을 스켈레톤타워에서 구해준 자와 대화하는 유네임..... 구해...  
583 일반 악마의 교주 1화 표지,1화1쪽 [4] file 악마의 교주™ 739   2005-01-07 2008-10-09 22:34
 
582 일반 애교게리온 1화 -사도 습격- [1] 마사루 730   2005-01-11 2008-10-09 22:34
물속에 잠긴 수중도시에서 괴생물체가 헤엄쳐 나온다. "치지지직...적 공습 모두 대피 해주실까요 말까요 아무튼 살고싶으면 튀세요 치지지치지지직" 라디오에서 대피요령이 흘러나온다 "어헣 무슨일이지 그나저나 미사토란 사람은 왜케 안와" '끼기기...  
581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 4편(악마의 신관 완결) 빛과 소금 620   2005-01-12 2008-10-09 22:34
"이제 신관을 잡으러 가볼까?" 유네임이 말했다 "아직이다. 신관은 니가 생각하는만큼 만만한 놈이 아니다. 그리고 정확히 위치도 파악되지 않았는데 어딜가겠다는거지?" "맞아요... 칸아저씨의 말이 맞아요!" "임마! 형이라니까!!" "됬어! 그런놈은 나...  
580 일반 애교게리온 2화 -짐승- [2] 마사루 911   2005-01-14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첫 출전을 하는데... ---------------------------------------------------------------------- -마사루의 시- 텅빈 도시 사도와 나뿐 오오 사도가 나를 쳐다보네...  
579 일반 [단편]양은 장미는 먹지 않아요. 따가우니까. [8] TUNA 700   2005-01-14 2008-10-09 22:34
머엉- 한 촛점으로는 누굴 찾고있는거야? 작은 눈동자. 이리저리 정신없게 흔들려. 난 아무것도 말할수 없어. 흔들거리고 있긴하지만 . 쐐기를 박아넣진 말아줘. 아파. 아파. 아프다구.. ".. 제길. 진정하자. ... " 부스스한 눈으로 난잡한 모양의 아이콘을. ...  
578 일반 양은장미를 먹어요 맛있으니까 [1] 지나가던행인A 613   2005-01-14 2008-03-19 04:32
옛날에 한 양이 양은 장미를 먹지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어린왕자의 소행성 B-612호에 있는 장미를 먹었다. 그러자 그 양은 발광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너무 맛있엏!!" 존내 맛있어서 다시한번 맛을 느끼기 위해 소도 아니면서 되새김질을 성공...  
577 일반 양은장미를 먹다 말아요 속이 안좋으니까 [2] 마사루 536   2005-01-15 2008-03-19 04:32
옛날에 양이 장미를 씹어먹다가 속이 부글부글 조글조글 냠냠 념념 거려서 먹다가 뱉었어요 그래서 그 꼿은 뷁장미가 되었습니다. 뷁장미의 탄생설화 끗  
576 일반 [re] [단편]양은 장미는 먹지 않아요. 따가우니까. wkwkdhk 393   2005-01-16 2008-03-19 04:32
그런데 맛있다 냠냠  
575 일반 [단편]부기팝은 울지 않아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니까 [1] DeltaSK 680   2005-01-16 2008-03-19 04:33
오늘도 마이크로 폰과 쌈박질 머리에 침을 뱉고 놈의 목을 꽉잡지 부스스한 타블로의 눈깔을 두손으로 푹 타이거 JK는 괴로워하는 타블로를 감싸며 배때기를 한대 "야이씹장생들아아아어렇엏아어어아아오어" 랩퍼들은 모두 도망갓다  
574 일반 사후[001,002] [3] file 삼검류 419   2005-01-18 2008-10-09 22:34
 
573 일반 사후[003,004] [6] file 삼검류 578   2005-01-18 2008-10-09 22:34
 
572 일반 사후[005~012] [4] 삼검류 481   2005-01-21 2008-10-09 22:34
짱이지?색기들아  
571 일반 복수... [1] 검은미알 475   2005-01-21 2008-10-09 22:34
(이 이야기의 배경은..... 미래... 3500년...) "이자식. 죽어라." "이봐.. 말로 해결하자고..." (이마에 총을 들이대며) "너같은 쓰레기는 사라져야 해!" "우후,... 과연 그럴까? 지금은 상황이 다른걸?" "너가 날 죽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당연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