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그래도 뮤초에 비하면 양반.

다른 속담으로는

장펭돌, 공룡돌 칭찬하는 소리.
대슬, 겨울 딸기 먹는 듯 하다.
흑곰이 똥똥배 생각한다.
당신은 내 환상에 불과해!
곰 세마리가 모이면 환상이 깨진다.

등의 속담이 있습니다.
조회 수 :
995
등록일 :
2008.11.20
07:08:38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61496

슬기로운라임

2008.11.20
07:10:56
(*.238.86.116)
헤이 쥬드 돈메이킷 배드

장펭돌

2008.11.20
21:02:13
(*.49.200.231)
이건 고어가 아니닷!!! 뮤초님의 고어에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이 정도로는... 약하다 약해

뮤턴초밥

2008.11.21
02:22:26
(*.178.44.31)

이런 것을 보고 고어라뇨, 똥똥배씨에게 좀 실망...

Kadalin

2008.11.21
08:04:21
(*.181.44.206)
이건.... 스플래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30 일반 [게임] Vertigo R002 [4] file 뮤턴초밥 1092   2007-11-07 2008-03-19 06:05
 
29 일반 [게임] the missile [1] file 뮤턴초밥 821   2007-11-11 2008-03-19 06:05
 
28 일반 [게임] Shootingmaniac Classic [2] file 뮤턴초밥 1131   2007-11-11 2008-03-19 06:05
 
27 일반 [게임] 사슴이의 모험 [4] file wkwkdhk 789   2007-11-18 2008-03-19 06:05
 
26 일반 [게임] 탐정동헌 [2] file 라컨 1064   2007-11-19 2008-03-19 06:05
 
25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342   2007-11-19 2008-03-19 06:05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  
24 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프리요원 366   2007-11-20 2008-03-19 06:05
프리요원 2009년에선 모르겠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에선 캐발리는 사람. 마르스 10톤킥이니 뭐니 슈퍼타이님한텐 먹히지도 않음 슈퍼타이 최강임 아직까지 나오는분에서 외계형 모름 똥똥배 모름 , 제작자 여기까지!  
23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425   2007-11-23 2008-03-19 06:05
 
22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축전 [4] file 니나노 9368   2007-12-08 2008-03-19 06:05
 
21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 축전 [4] file kuro쇼우 618   2007-12-08 2008-03-19 06:05
 
20 일반 장펭돌 [7] file 슈퍼타이 548   2007-12-24 2008-03-19 06:05
 
19 일반 ChunkMaker V1.2.3 file 똥똥배 768   2008-01-13 2008-03-19 06:05
 
18 일반 볶음라면 [7] file 포와로 1369   2008-03-01 2008-03-19 06:06
 
17 일반 이상한 이야기 [4] 쿠오오4세 1219   2008-03-09 2008-03-19 06:06
풀랑과보가드가 모험을 해요... 그러다가 슬러쉬을 죽여서염.... 장펭돌도 죽여서요..... 물놀이을 하는아이들 은먹어서요....(꿀꺽) 배블른 두명은 아직도 모험을 즐겨서요....... (여기에이상한부분은.........)  
16 일반 스프라이트 툴 [2] file 날자고도 2506   2008-05-04 2008-05-04 22:47
 
» 일반 뮤초따라 고어 그린다. [4] file 똥똥배 995   2008-11-20 2008-11-21 08:04
그래도 뮤초에 비하면 양반. 다른 속담으로는 장펭돌, 공룡돌 칭찬하는 소리. 대슬, 겨울 딸기 먹는 듯 하다. 흑곰이 똥똥배 생각한다. 당신은 내 환상에 불과해! 곰 세마리가 모이면 환상이 깨진다. 등의 속담이 있습니다.  
14 일반 군시절 하루동안 초소에 투입된 이들이 귀신을 본 이야기 [5] file 장펭돌 1139   2011-04-12 2011-04-25 04:44
 
13 일반 문자 조작 프로그램 [3] file 똥똥배 1022   2013-07-10 2013-07-11 09:03
 
12 일반 과거에 사진으로 남겨뒀었던 3D캐릭터 [4] file 프랑도르 22   2022-09-19 2022-10-03 22:28
 
11 일반 게임화면 크기 가지고 몇 시간 동안 씨름한 썰 [3] file 프랑도르 20   2022-10-05 2022-10-0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