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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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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인물'을 간접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사오니 알아서
대처하기 바랍니다. 이상!


옛날 옛날 어느 한 옛날 토끼가 사자를 잡아먹던 시절
화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성은 악씨였으며 그가 원터치 한번만 하면 그림이 뿅 하고 그려졋습니다
악씨도 그게 대단한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또 자랑스럽게 계속 그렸습니다
하루는 악씨가 농촌을 걷고 있던 도중 wk씨를 만났습니다
악씨는 자기의 그림솜씨를 자랑하기 위해 화실에 모셔놓던 그림을 한개 꺼내와
wk씨에게 자랑을 펼쳣십니다
"님 내그림 멋있지"
"지랄하고자빠져ㅑㅅ네"
악씨는 heat를 받았지만 무시를 했습니다
"쯪쯔즞 내 예술성을 이해 못하는 자로군"
악씨는 계속 길을 걷었습니다
그런데 악씨는 그만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이제 이세상 소풍 끝난거 같습니

-끗-
분류 :
일반
조회 수 :
49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5.02.23
06:09:10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944

자자와

2008.03.19
04:33:11
(*.58.71.63)
악!

플라미스

2008.03.19
04:33:11
(*.167.33.220)
헛 그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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