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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430 일반 칼라라 [8] 천지검멸 420   2005-08-04 2008-03-19 04:33
칼라라 ( 숲 / 물 ) 작고 귀여운 탓에 인기가 많다 . 강한 공격력도 없고 선제 공격을 하지도 않아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 많다 미알을 숲으로 보내주세요  
429 일반 에메랄드 칼라라 [2] file 천지검멸 439   2005-08-05 2008-03-19 04:33
 
428 일반 창작미알 토끼 ㄱ- <-자칭 미알 [5] file 미얀마 445   2005-08-05 2008-03-19 04:33
 
427 일반 [미알]미믹 [4] file 흑돼지 398   2005-08-06 2008-03-19 04:33
 
426 일반 그의 모험 [8] 사과 348   2005-08-10 2008-03-19 04:33
북쪽은 바다 그리고 나머지는 사막으로 둘러싸인곳 그곳의 이름은 '마그라미아마을' 이곳에서 용사가 되고싶은 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의 이름은 '더스 그' 그의 모험이 시작되려하고있다... '그'라고 불리는 소년은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있다. 「그∼ 일...  
425 일반 꼬츠로 [4] file 2세기소년 424   2005-08-11 2008-03-19 04:33
 
424 일반 how are you 흑곰 <font color="blue">(게시판에 만들었던거 대량 올립니다)</font> [3] 라컨[LC] 369   2005-08-11 2008-03-19 04:37
1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23 일반 how are you wkwkdhk [1] 라컨[LC] 257   2005-08-11 2008-03-19 04:37
33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22 일반 how are you deltaMK [2] 라컨[LC] 276   2005-08-11 2008-03-19 04:37
4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21 일반 how are you 매직둘리 [1] 라컨[LC] 215   2005-08-11 2008-03-19 04:37
ㄱ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20 일반 혼둠 무비 [4] 라컨[LC] 258   2005-08-11 2008-03-19 04:37
왕초보라서 너무 어입없는무비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19 일반 how are you JOHNDOE [1] 라컨[LC] 328   2005-08-11 2008-03-19 04:37
how are you? 배경음:개콘에 도레미트리오 음악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18 일반 how are you 케르메스 [2] 라컨[LC] 277   2005-08-11 2008-03-19 04:37
캐릭터 춤을 허렵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17 일반 how are you 외계생물체 [3] 라컨[LC] 275   2005-08-11 2008-03-19 04:37
ㄴㅇㅁ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416 일반 카비코스 이르 [1] file 358   2005-08-12 2008-03-19 04:33
 
415 일반 텍스트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1] TUNA 440   2005-08-12 2008-03-19 04:33
마블링 물감이 가방안에서 전부 터져버려 걸프전쟁의 걸프새처럼 걸을때마다 메케한 냄세와 기름이 떨어지는것과.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것. 기대하고 낸 과제물이 타인의 맘에 들지 않았을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알로에 요거트 같은걸 발...  
414 일반 수은을 마시면.. [1] TUNA 356   2005-08-12 2008-03-19 04:33
너는 내 앞에있다. 오늘도 질리지도 않나봐. 새끼 고양이 같은 집중력으로 나를 응시한다. 잠깐 민망해져, 부끄럽기도 하고 짜증도 난다. 아드네 날린이 물컹물컹. 왜 계속 보는거야. 사랑스러운 동공으로 희롱하고 범하고 빨듯이. 나도 그곳에 톱니바퀴를 끼...  
413 일반 eat me! eat me! [2] TUNA 504   2005-08-12 2008-03-19 04:33
오늘도 안녕. 흰 냅킨을 무릎에 얹고. 조금 부스스한 머리칼도 오늘도 맘에 들어. 하얗고 긴 손가락 내밀어서. 은색의 차가운 포크를 잡으면. 자. 능숙한 손놀림으로, 포크를 들어서, 공격적인 포크를 들고는. 콕 하고 찝으면. " 콕 " 이라는거. 꽤나 귀여운 ...  
412 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TUNA 315   2005-08-12 2008-03-19 04:33
손대지마. 저리가. 내 얼굴 빨간거 안보이니. 나 지금 열도 난다구. 거기 있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내가 하수구에 흘려 보낼까 했던 변질된 마음도 건드리지마. 난 이런 감정까지도 네게 손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어. 내 눈물 만지지 마. 소녀의 눈물은 비...  
411 일반 수 은 [水 銀] [3] TUNA 307   2005-08-12 2008-03-19 04:33
이거 알아요? [키득] 사람은 수은을 먹으면 목소리를 낼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 아니면 아닐까? 온도계를 모두 집합시켜. 부러뜨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입속에 흘려줄꺼야. 일순 계속 복용하면 뼈가 부러지는 통증.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