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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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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완도로 출장을 가게 됬다.
완도로 갈수 있었는데 그녀석 떄문에 마완도로 이동,
어쩄든 빨리 도착하면 좋겠다. 우선은 기내식부터 먹어야지..
이번 메뉴는 찐계란+돈까스.
도데체 뭐가 어울리다는 거야!!!!우어어!!!@!!!#!@
어쩄든 빨리 먹은 다음 마완도에서 아파트하나 알아봐야겠어.

비행기 도착.

후우..여기가 마완도인가..
빨리 아파트로 가보자.

뚝..뚝..
"저기요..?"
경비실이라고 큼지막하게 써진곳에
노크를 했다.
나오는 사람은 경비실 복장을한 사람. 난 질문이나 했다.
"저도 여기 살려하는데 빈 아파트가 있나요?"
"네.여긴 방이 아주 많습니다."
(응? 여긴 사람이 별로 없나? 방이 많이 있다니...)
난 계약이라는 것을 하래서 그냥 해버렸다.
그리고 지정된 방은 309호..?
결론은 뷁뗵겛...
빨리 가구점에 가서 배달이나 부탁해야겠어.
"네.이거랑 이거 그리고 저거 이거 저건 이걸로 이거랑 이거 저거 이거 그리고 저거요."
조금 많이 샀다. 아하하하하하하 생활비 30%낭비.
빨리 집에가서 잠이나 퍼자야지.. 가구 올떄까지.
가구가 오는데에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딱 10분. 잠도 많이는 못잤지만뭐, 할수없다.
"이건 여기에 저건 여기에 이것도 여기옆에 저건 저기 옆옆에 이것들은 저기 구석들에".
후후. 완벽하다. 어쩄든 빨랑 빨랑 침대로 달려가서 점프-
풍~ 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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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값0 야바위로 푸세요.

끝. 다음화에
분류 :
일반
조회 수 :
487
등록일 :
2005.07.03
18:25:25 (*.1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2635

악마의 교주

2008.03.19
04:33:20
(*.127.100.248)
암호왕 악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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