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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학어린이 사과는 아침일찍9시에 일어나

학교에

갈준비를 하고 있었다.

"입을 바지가 없네."

사과는 입을바지가 없어서

하는수 없이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다?

"허걱 지각이다 빨리 가지 않으면 늦겠어."

'탁탁탁'

사과는 서둘러 지름길로 갔다.

그런데 가다가

깡페24가 길을 막았다.

깡페24가 말했다.

"ㅋㅌㅌ"

사관느 그 말을 듣고 감동을 눈물을 흘리며 물구나무서서

열필로 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지나가던 피칼소가 사자후를 외쳤다.

"으읔 갑자기 쉬가 마렵네."

그래서 사돠는 학교에 지각했다.

그래서 선생님께 손바닥을 맞고

-끝-

-------------------------------

ps. 약간의 오타가 있으니 애교로 봐주세요.
분류 :
일반
조회 수 :
419
등록일 :
2005.02.15
03:39:52 (*.10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687

자자와

2008.03.19
04:33:09
(*.108.81.41)
조지읒

사과

2008.03.19
04:33:09
(*.106.96.145)
*^_^*

DeltaSK

2008.03.19
04:33:09
(*.138.254.233)
^^

케르메스

2008.03.19
04:33:09
(*.109.31.14)
깡패24는 내꺼잖아. 쓉새야

케르메스

2008.03.19
04:33:09
(*.109.31.14)
저작권법에 위배된다.

고자레인저

2008.03.19
04:33:09
(*.119.125.30)
탁탁탁!!!!!!!!!!!!!!!!!!!!!!!!!!!!!!!!!!!!!!!!!!!!

철없는 아이

2008.03.19
04:33:09
(*.230.113.238)
착학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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