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우리의 친구 방구붕은 지식 습득 및 자가 계발을 위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는 길을 걷던 도중 The Great Dog를 만났습니다
위대한 개입니다.
"아니너는 위대한 개"
"멍멍멍멍멍 왈왈왈 씨발아"
"어이쿠!!"
방구붕은 The Great Dog를 테이밍해서 틴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절망의 세상에 도착했습니다.
방구붕은 히허히호홓히히 웃으면서 희망에 가득 찼습니다
희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세상이지만 아무튼 좆까고
그런데 갑자기 산신령이 뿅 하고 나타나서는
무기를 줄테니 하나만 골라라고 했습니다
한개는 Uzi였고 또 하나는 엑스칼리버였습니다.
방구붕은 거리낌없이 Uzi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그는 슬픔의 세상에 도착했습니다.
방구붕은 흑흐긓긓긓긓극흑 울다가 웃었습니다
그런데 온몸에 털이 나기시작했습니다
이건 옛날 기원전 3년에 방법할머니가 예언한 것이 였는데 내용은
"울다가 웃으면 도ㅇ구멍에 털난다"
엿습니다.
방구붕은 화가나서 서전트 점프를 시전했는데 그만 하늘높이 날아서 대기권을 뚫어버렸습니다

"오오오오..아름답다.."

"오오..오오.. 어억"

결국 방구붕은 펑


결론:과학시간에 안잤으면 알거야
분류 :
일반
조회 수 :
604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5.01.29
12:13:25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424

자자와

2008.03.19
04:33:04
(*.108.85.47)
내가 본 삶의 경로는 오른손과 왼손입니다.

사과

2008.03.19
04:33:04
(*.106.96.145)
히히호홓힣히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70 일반 dd [3] sdf 235   2006-09-23 2008-03-19 04:36
푸헹  
569 일반 습작 - 라컨 file 라컨[LC] 235   2006-07-18 2008-03-19 04:37
 
568 일반 혼둠주제곡 oboe 제거 버전 file 라컨 235   2007-01-04 2008-03-19 04:37
 
567 일반 탈출 1,2 [2] file 허클베리핀 236   2006-02-11 2008-03-19 04:34
 
566 일반 손가락놀이 file 슈퍼타이 236   2006-05-05 2008-03-19 04:36
 
565 일반 불가고스 file 죄인괴수 237   2007-03-25 2008-03-19 06:03
 
564 일반 오픈켄버스... [4] file 비밀소년 238   2006-01-26 2008-03-19 04:34
 
563 일반 [이지툰]달리는짱구 file 허클베리핀 239   2006-03-25 2008-03-19 04:34
 
562 일반 옛날에 쓴 소설 스릴1 라컨[LC] 239   2006-04-30 2008-03-19 04:37
코가작고 눈이 작고 얼굴이 작고 키가 작은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년은 평소 원한 관계인 대머리 아저씨 집에 분유깡통을 던지고 튀기로 하였다 저녁때 깡통을 들고 미장원 옆 대머리 아저씨 집에 찾아가 분유깡통을 던졌다 대머리 아저씨가 속옷차림으로 집밖으...  
561 일반 [이지툰]족구 [1] file 허클베리핀 240   2006-03-03 2008-03-19 04:34
 
560 일반 나도네컷한번 [3] file 키아아 241   2006-01-31 2008-03-19 04:34
 
559 일반 안녕하세요 file 짜르방 241   2006-09-24 2008-03-19 04:36
 
558 일반 한국풍 음악 - 비밀청소년 [1] file 비밀청소년 241   2006-04-13 2008-03-19 04:37
 
557 일반 안내소 내려다 만거 [1] file 지나가던행인A 241   2007-02-06 2008-03-19 06:03
 
556 일반 탈출 9,10 [3] file 허클베리핀 242   2006-02-11 2008-03-19 04:34
 
555 일반 [죄인괴수님것 수정]교훈 [2] file 악마의 교주 242   2006-01-18 2008-03-19 04:34
 
554 일반 평범한 일상 [6] 잠자는백곰 242   2006-12-05 2008-03-19 04:37
평범한 일상 우리는 살아간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아플때도 있고 뭐 가지각색의 감정과 고통을 느끼며 오늘도 평범한 하루 그렇게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어떤 사람은 말한다. 변화 없는 평범한 일상 그...  
553 일반 습작입니다. - 백곰 [2] file 백곰 242   2006-05-21 2008-03-19 04:37
 
552 일반 게시판 문제 해결됐습니다. [1] 혼돈 243   2006-10-21 2008-03-19 04:36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가보십시오. 그리고 저 내일 외박나갑니다.  
551 일반 데스노트 시리즈 2번째 [4] file 음주운전 244   2006-01-22 2008-03-19 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