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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70 일반 Time Gate (2) [1] Plus 338   2005-08-26 2008-03-19 04:33
지난 편에 이어 계속 씁니다.. 타임게이트 1편을 안보시든 보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시작] B박사가 죽은 후 경찰들은 타임 게이트를 이용하여 과거로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보고 말았다.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연구실에서 B박사가 소리를 지르며 뛰...  
269 일반 훈아!지구가위험해!! [3] 키아아 441   2005-08-25 2008-03-19 04:33
2375년63월98일. 훈이는어느때처럼학교에서교과서를펴고도시락을까고있었다. 그러나,선생님께들켰다. "훈아,지금뭐하니?" "저의사랑스러운에너지보충식품의안전상태유무를확인하고있었어요,꽃보다아름다운선생님" "그따위서술형답과너의가식적,형식적아부에는...  
268 일반 감정이없다면 키아아 314   2005-08-25 2008-03-19 04:33
감정이없다면? "그럼좋지!!헤어져도슬프지않고,아무리먹어도배아프지않고,좋은거잖아?" 아니.아니야. 감정이없다는건,감정이있을때의몇만배나않좋은거야. 자,한번상상을해보자. 만약,자신의부모님이임종하셨을때. 전혀슬프지않겠지. 이건,인간으로서의모든걸잊...  
267 일반 사랑이란건 키아아 284   2005-08-25 2008-03-19 04:33
사랑은뭘까. 누군가는이렇게말하지. 대략손발이오그라들고심장이탭댄스를추는거라고. 또누군가는말하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에나멜로된야구방망이로가슴을100만대치는거라고. 하지만아니야. 그건아니야.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틀렸어.. 사랑은..다시태어...  
266 일반 인생이란건 [1] 키아아 340   2005-08-25 2008-03-19 04:33
그래. 어쩌면그럴수도있어. 인생이란건 생각하지않고는살수없을지도몰라. 하지만 생각하지않으면죽음밖에생각나지않을거야. 그렇다면과연어느쪽이좋은걸까. 인생은..사람이살아갈때,꼭필요한걸지도몰라. 마치붕어빵속의단팥처럼말이지 그렇다면과연인생은뭘까....  
265 일반 Time Gate (1) [1] Plus 351   2005-08-22 2008-03-19 04:33
현실과 미래 그리고 과거....... 이 세가지를 하나로 묶어주는 타임게이트. "타임게이트라는 것은 과연 존재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글을 시작한다. 서기 3000년 2월 x일 위대한 B박사가 타임게이트라는 상품을 내놓는다. 이 물건은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264 일반 무더지 [2] file 라컨 498   2005-08-21 2008-03-19 04:33
 
263 일반 바리바리방퀴 (수정판) file 아리포 345   2005-08-19 2008-03-19 04:33
 
262 일반 바리바리방퀴 [2] file 아리포 388   2005-08-19 2008-03-19 04:33
 
261 일반 라이트리프 [1] file TR_1_PG 309   2005-08-19 2008-03-19 04:33
 
260 일반 미알)하늘땅별땅이땅저땅아빠땅니땅내땅 [4] file 지나가던행인A 388   2005-08-18 2008-03-19 04:33
 
259 일반 풀맨 [5] file 슈퍼타이 372   2005-08-18 2008-03-19 04:33
 
258 일반 일렉트버드 [11] file 악마의 교주 446   2005-08-17 2008-03-19 04:33
 
257 일반 인칭소설 :: 방구붕가방귀가 [5] DeltaSK 412   2005-08-16 2008-03-19 04:33
[방구붕 Scene] 난 미화원이다, 방귀붕은 보퉁이를 지나서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그 술집에는 두사람이 설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지훈 Scene] 난 마이크 체커다, 난 네덜란드산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우성호라는 사람이 술에 취한 나한테 꼬장을 ...  
256 일반 해맑은꽃 방실이 [3] file Anthrax 426   2005-08-15 2008-03-19 04:33
 
255 일반 애교게리온 10화 -순간, 마음을 하나로 후편- [1] file 마사루 614   2005-08-15 2008-03-19 04:33
 
254 일반 노랑미알 [11] file 검은미알 404   2005-08-14 2008-03-19 04:33
 
253 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2] 백곰 328   2005-08-13 2008-03-19 04:33
부우우웅... 버스가 출발했다. 매년마다 겪는일이다. ㅡ만약 원래대로의 나라면 버스를 타는것정도는 아무런 감흥없이 곧 잠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마치 심장병이라도 걸린것같다. ㅡ기묘한 설램과 아...  
252 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백곰 452   2005-08-12 2008-03-19 04:33
... "ㅡ 벌써 그 날로 부터 3주인가." 문득 달력을 보며 나는 중얼거렸다. ㅡ 무더운 여름날 더할나위없이 무료하고 지루한 생활을 반복하는 나에게 매년 무료한 일상을 깨워주는 일이 있었다. 피서 안 가는사람도 있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후자에 속했...  
251 일반 단편 - 대화 [2] 매직둘리 320   2005-08-12 2008-03-19 04:33
내가 방에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어디선가 아무런 감정을 싣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느껴져왔다. 「들리느냐.」 내게 자연스레 목소리가 느껴졌다. 내 앞에는 아무도 없지만 마치 누군가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너무나 자연스러웠기에 나는 이상히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