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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0 일반 우와왕 NEXT [1] 케르메스 425   2005-03-05 2008-03-19 04:33
우와앙은 지구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 그때 전 세계에 세일즈맨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그후 친구력 3년. "나는 죽었다네~ 나는 죽었다네~" 한 사람...  
229 일반 사후[013] [3] file 삼검류 425   2005-01-21 2008-10-09 22:34
 
228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425   2007-11-23 2008-03-19 06:05
 
227 일반 해맑은꽃 방실이 [3] file Anthrax 426   2005-08-15 2008-03-19 04:33
 
226 일반 시작의키아아 25화 [12] file 키아아 427   2006-02-15 2008-03-19 04:33
 
225 일반 귀엽 [6] file 민강철 429   2007-01-28 2008-03-19 06:03
 
224 일반 시작의 백곰 -THE FIGHTING- 11 Round -mit hit- [4] file 잠자는백곰 432   2006-02-21 2008-03-19 04:34
 
223 일반 딸기잼 어드밴쳐 [1] 자자와 432   2005-02-13 2008-03-19 04:33
어느날 재미니는 길을 걷고있었다. (재민이가아님 재미니임) 그러다가 타이손과 숙명적인 만남을가지게되었다. "부모님을 죽인 원수 나으 칼을 받으라" 타이손은 겁에질린 목소리로 외쳤다 "삼류딴따라" 재미니는 마음이 진정됬는지 치유의 노래를 오카...  
222 일반 옛날에 쓴 바람의나라소설 도적사혈전 part 2 라컨[LC] 432   2006-04-30 2008-03-19 04:37
천룡일행은 말을 타고 수백리를 달려가 부여성에 겨우 진입하였다 하지만 여기엔 사람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다. "쯧쯧..." 천룡이 불쌍하다며 입을 내밀었다. 대궐 같은대서는 큰 대들보가 넘어져있어 아직도 탄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롱아가 자무주로 아직도 ...  
221 일반 버즈념 [4] file 방랑의이군 433   2007-01-22 2008-03-19 06:03
 
220 일반 우와앙EX [4] 케르메스 435   2005-02-28 2008-03-19 04:33
결국 우와앙은 세이호와 랩을불러 힙합계의 신화가되었슴다 ------------------------------------------------------------- 힙합계의 신화가 된 우와앙이 길을 걷고있었습니담. 갑자기 그는 악상이 떠올랐습니다. "짜~짜~짜 짜장면~" 그는 이것을 '짜장면송'...  
219 일반 입시미술에 대한 잠깐의 고찰. [6] file TUNA 435   2005-01-26 2008-10-09 22:34
 
218 일반 이상무의 심바(2) [3] file JOHNDOE 435   2004-11-15 2008-10-09 22:35
 
217 일반 애교게리온 4화 -고슴도치 딜레마- [6] 마사루 436   2005-01-28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2번째 출전으로 제 4사도 샴셀을 이겼다......그러나 이내 그것에 실증을 느끼는데... ----------------------------------------------------------------------...  
216 일반 사후[027]완결 [5] file 삼검류 436   2005-01-27 2008-10-09 22:34
 
215 일반 지옥싸움5편6편 [2] file zk11 437   2005-02-04 2008-10-09 22:34
 
214 일반 에메랄드 칼라라 [2] file 천지검멸 439   2005-08-05 2008-03-19 04:33
 
213 일반 텍스트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1] TUNA 440   2005-08-12 2008-03-19 04:33
마블링 물감이 가방안에서 전부 터져버려 걸프전쟁의 걸프새처럼 걸을때마다 메케한 냄세와 기름이 떨어지는것과.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것. 기대하고 낸 과제물이 타인의 맘에 들지 않았을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알로에 요거트 같은걸 발...  
212 일반 훈아!지구가위험해!! [3] 키아아 441   2005-08-25 2008-03-19 04:33
2375년63월98일. 훈이는어느때처럼학교에서교과서를펴고도시락을까고있었다. 그러나,선생님께들켰다. "훈아,지금뭐하니?" "저의사랑스러운에너지보충식품의안전상태유무를확인하고있었어요,꽃보다아름다운선생님" "그따위서술형답과너의가식적,형식적아부에는...  
211 일반 탈출 2화. [1] 검은미알 441   2005-02-07 2008-03-19 04:33
쾅. "제~~~~에~~~길~~~~" 그렇다. 선로가 끊어진 것이었다. "저 헬기가 철로를 부숴!" 또 한가지. 기름이 없었다. "이건.. 역전인생이다!" (역전인생: 말 뜻대로 역 앞에서 사는 인생. 거지.) "앗! 저 헬기가 착륙을!" "어떻해!" 또르륵... "응? 이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