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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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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3255 | | 2004-07-23 | 2008-03-19 04:32 |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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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1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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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3120 | | 2004-07-23 | 2008-12-20 23:17 |
제 1장 몇일째 악몽을 꾸고 있다...자꾸 나를 비웃는 여러 사람들.... "나는 죄가 없단 말이야!" 몇번을 말해도 속이 풀지지 않는다.마음속에 답답한 이것은 뭘 뜻하는 걸까... 난 독방에 있다...기억은 잘 안나지만 간수들은 내가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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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2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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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2316 | | 2004-07-23 | 2008-03-19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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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릅없는 모험기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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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2690 | | 2004-07-23 | 2008-03-19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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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3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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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2678 | | 2004-07-27 | 2008-10-09 22:39 |
제 1장 이건가...의외로 간단하군....물통...어찌 되었든 둔기는 찾았군... 그렇다면 범인과 증거물을 찾아야 할껀데... 우선 용의자들의 수상한 점을 물어봐야 겠어... 그런데 왜 물방울 소리가 들렸을까...이상하군... 나:변호사님.용의자들을 모이게 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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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살고픈 의지-1- 코우..살고픈 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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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966 | | 2004-07-31 | 2008-10-09 22:36 |
로넨 력 25세기 악덕한 영감에 의해 저주 당하게 된다. 그 영감이 왜 저주를 한 이유는 모르지만... 태어날때부터 버림을 받아 살인을 저지른 영감은 죽을때가 온걸 알자 세계에 저주를 걸게 된다. 그 저주는 바로.. 사람들을 하루에 백명씩 죽이는 저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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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살고픈 의지-2-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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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1115 | | 2004-08-01 | 2008-10-09 22:36 |
그렇게 코우는.. 모험을 떠나기 위해 자신의 마을에서 동료들을 구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많이 구하진 못했다.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한 친구인 숀과 지엘과 같이 갔다 둘은 코우와 어딜가든 있었던 친구였다. 그 셋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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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일반
부성애를 주제로 한 현대소설 '아버지의 방법' (원작 : Ah ber zi`s Bang B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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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87 | | 2004-08-15 | 2008-10-09 22:36 |
(배경음악 :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음악 100곡 모음집) 아침이 되었다 그들은 잠에서 깨고 창살을 어루만지며.. 그리고 절규하며.. 대화를 나눈다 (배경음악 : Hojayegi Balle Balle) "아들아 하이염" "아버지 질문이있슨빈다" "뭐니?" "없다" "시벌★★★★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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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효도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현대소설 '아들의 방법' (원작 : Adule`s Bang Bu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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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313 | | 2004-08-16 | 2008-10-09 22:36 |
(배경음악 : Tunak Tunak Tun) 인도에서 욜라세지는 방법을 터득하고 온 아들은 아버지를 향한 분노와 함께 복수를 하러 가게 된다... (배경음악 : 혼돈과 어둠의 땅 배경음악) "Where is A ber zi?" [그림업ㅂ다] "Hey, Adule! I know!" "Hello, Freezer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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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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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103 | | 2004-08-21 | 2008-10-09 22:35 |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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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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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838 | | 2004-08-21 | 2008-10-09 22:35 |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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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일반
언제나 슬프면서 즐거우면서 화내는 아기공룡색기 (원작: Baby Dinosaur Ddul whee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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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979 | | 2004-08-23 | 2008-12-20 23:19 |
내이름은 뚥휠 지금으로부터 1억년전 엄마가 그리워서 묘지를 한손으로 뚫어서 부활한 아기공룡입니다 저는 부활한지 1분후에 이 세상은 험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건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5초전 (부활후 15초후) 행인1을 만났습니다 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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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2.엽천연. 꿈(dream)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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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830 | | 2004-08-23 | 2008-10-09 22:35 |
✧2. 엽천연. 꿈(dream)속. 뭉개 뭉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딱 그렇다. 뭉게구름 위. 솜사탕처럼 푹신하고 깨끗한 도화지처럼 새하얀 뭉게구름 위. 뜬 구름을 탄 듯, 묘한 기분이 든다. 사방이 온통 하얘, 정말 나밖에 없는 건지 둘러봤다. 저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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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3. 엽천연의 집.[방-침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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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180 | | 2004-08-23 | 2008-12-20 23:17 |
✧3. 엽천연의 집.[방-침대] 벌떡. 이상한 꿈이었다. 가위에 눌린 듯. 침대에서 깨자, 뭔가가 짓눌렀던 느낌과 함께 땀에 축축히 젖은 몸이 느껴졌다.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듯 띵하게 아파와 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침대에서 잠시 생각했다. ‘대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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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4. 회사 회의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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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42 | | 2004-08-28 | 2008-10-09 22:35 |
✧4. 회사 회의실. 길게 늘어진 탁자와 그 옆에 놓인 의자들. 처음엔 그랬지만 지금은 의자위에 사람들로 차있었다. 시선을 대형 스크린에 고정시킨 체. “이번 신제품은 최신 단말기 AV2004를 썼으며... 다름 회사들의 ‘상품판매’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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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색기 Extreme Convert Version Nove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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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80 | | 2004-08-29 | 2008-10-09 22:35 |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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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일반
기로로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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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085 | | 2004-09-08 | 2008-10-09 22:35 |
"케로로 너는끝장이다" "왜염" "너에게 북두의 혈을 찔렀기떄문이지" "살려주졓!!" "넌이미 주거있다" '타마마 이등병등장" "타마마! 나좀살려주저저젖!!" "꺼져라" "으악" 그렇게 케로로 중사는 꽃을 피우지 못한채 이세상에서 사라졌다 <SK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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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일반
[단편]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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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 863 | | 2004-09-29 | 2008-10-09 22:35 |
서울. 김XX. 모회사 빌딩. 오후10시. "이따위 세상! 時발!! 내가 있을 필요가 있겠어!!앙!!! 나같은거...씨양!" 홧김에 나는 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아무런 안전기구나 보호장비없이 발이 지상과 떨어져 있게 되었다. 떨어진다. 나는 떨어지며 생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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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승과 제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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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47 | | 2004-09-30 | 2008-10-09 22:35 |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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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승과 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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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942 | | 2004-09-30 | 2008-10-09 22:35 |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실은 어제 진실의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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