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육체에 장착해 보았던거지"

"호문쿨러스를 인간으로 만들었땋!"

갑자기 알퐁스군이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 현자의 돌은 완벽하지 못해서 쓰고 쓰다보니

결국은 개미허리만한 크기가 되었고 그리고 사라졌다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동생을 잃어서 하염없이 울더니

빛의 호엔하임에게 꾸중을 듣었다 그리고 한마디를 하거늘
















































































"개시발"


분류 :
일반
조회 수 :
1180
등록일 :
2004.08.29
10:11:15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39875

철없는 아이

2008.03.19
04:32:44
(*.230.113.84)
개시발이 뭐여?퍼뜩 말해 보드라고.

DeltaMK

2008.03.19
04:32:44
(*.138.254.197)
落果//아마도 그런 의미로 쓰신게 아닐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670 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비천무 3253   2004-07-23 2008-03-19 04:32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  
669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1화 [8] 날름 3119   2004-07-23 2008-12-20 23:17
제 1장 몇일째 악몽을 꾸고 있다...자꾸 나를 비웃는 여러 사람들.... "나는 죄가 없단 말이야!" 몇번을 말해도 속이 풀지지 않는다.마음속에 답답한 이것은 뭘 뜻하는 걸까... 난 독방에 있다...기억은 잘 안나지만 간수들은 내가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다고 ...  
668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2화 [7] file 날름 2316   2004-07-23 2008-03-19 04:32
 
667 일반 이릅없는 모험기 -2- [4] file 비천무 2686   2004-07-23 2008-03-19 04:32
 
666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3화 [5] 날름 2678   2004-07-27 2008-10-09 22:39
제 1장 이건가...의외로 간단하군....물통...어찌 되었든 둔기는 찾았군... 그렇다면 범인과 증거물을 찾아야 할껀데... 우선 용의자들의 수상한 점을 물어봐야 겠어... 그런데 왜 물방울 소리가 들렸을까...이상하군... 나:변호사님.용의자들을 모이게 해 주...  
665 일반 살고픈 의지-1- 코우..살고픈 자 [1] 구우의부활 966   2004-07-31 2008-10-09 22:36
로넨 력 25세기 악덕한 영감에 의해 저주 당하게 된다. 그 영감이 왜 저주를 한 이유는 모르지만... 태어날때부터 버림을 받아 살인을 저지른 영감은 죽을때가 온걸 알자 세계에 저주를 걸게 된다. 그 저주는 바로.. 사람들을 하루에 백명씩 죽이는 저주.. 로...  
664 일반 살고픈 의지-2- 동료들. 구우의부활 1115   2004-08-01 2008-10-09 22:36
그렇게 코우는.. 모험을 떠나기 위해 자신의 마을에서 동료들을 구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많이 구하진 못했다.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한 친구인 숀과 지엘과 같이 갔다 둘은 코우와 어딜가든 있었던 친구였다. 그 셋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구해서...  
663 일반 부성애를 주제로 한 현대소설 '아버지의 방법' (원작 : Ah ber zi`s Bang Bub) [4] DeltaMK 1187   2004-08-15 2008-10-09 22:36
(배경음악 :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음악 100곡 모음집) 아침이 되었다 그들은 잠에서 깨고 창살을 어루만지며.. 그리고 절규하며.. 대화를 나눈다 (배경음악 : Hojayegi Balle Balle) "아들아 하이염" "아버지 질문이있슨빈다" "뭐니?" "없다" "시벌★★★★새끼★★★★...  
662 일반 효도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현대소설 '아들의 방법' (원작 : Adule`s Bang Bub) [2] DeltaMK 1313   2004-08-16 2008-10-09 22:36
(배경음악 : Tunak Tunak Tun) 인도에서 욜라세지는 방법을 터득하고 온 아들은 아버지를 향한 분노와 함께 복수를 하러 가게 된다... (배경음악 : 혼돈과 어둠의 땅 배경음악) "Where is A ber zi?" [그림업ㅂ다] "Hey, Adule! I know!" "Hello, Freezer Fuck...  
661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5] 明月 1103   2004-08-21 2008-10-09 22:35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660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1] 明月 838   2004-08-21 2008-10-09 22:35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659 일반 언제나 슬프면서 즐거우면서 화내는 아기공룡색기 (원작: Baby Dinosaur Ddul wheel) [4] DeltaMK 979   2004-08-23 2008-12-20 23:19
내이름은 뚥휠 지금으로부터 1억년전 엄마가 그리워서 묘지를 한손으로 뚫어서 부활한 아기공룡입니다 저는 부활한지 1분후에 이 세상은 험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건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5초전 (부활후 15초후) 행인1을 만났습니다 어는 아...  
658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2.엽천연. 꿈(dream)속. [1] 明月 830   2004-08-23 2008-10-09 22:35
✧2. 엽천연. 꿈(dream)속. 뭉개 뭉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딱 그렇다. 뭉게구름 위. 솜사탕처럼 푹신하고 깨끗한 도화지처럼 새하얀 뭉게구름 위. 뜬 구름을 탄 듯, 묘한 기분이 든다. 사방이 온통 하얘, 정말 나밖에 없는 건지 둘러봤다. 저쪽 ...  
657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3. 엽천연의 집.[방-침대] [2] 明月 1180   2004-08-23 2008-12-20 23:17
✧3. 엽천연의 집.[방-침대] 벌떡. 이상한 꿈이었다. 가위에 눌린 듯. 침대에서 깨자, 뭔가가 짓눌렀던 느낌과 함께 땀에 축축히 젖은 몸이 느껴졌다.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듯 띵하게 아파와 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침대에서 잠시 생각했다. ‘대체 무...  
656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4. 회사 회의실. [2] 明月 1042   2004-08-28 2008-10-09 22:35
✧4. 회사 회의실. 길게 늘어진 탁자와 그 옆에 놓인 의자들. 처음엔 그랬지만 지금은 의자위에 사람들로 차있었다. 시선을 대형 스크린에 고정시킨 체. “이번 신제품은 최신 단말기 AV2004를 썼으며... 다름 회사들의 ‘상품판매’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  
»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색기 Extreme Convert Version Novel [2] DeltaMK 1180   2004-08-29 2008-10-09 22:35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  
654 일반 기로로 중사 [2] DeltaMK 1081   2004-09-08 2008-10-09 22:35
"케로로 너는끝장이다" "왜염" "너에게 북두의 혈을 찔렀기떄문이지" "살려주졓!!" "넌이미 주거있다" '타마마 이등병등장" "타마마! 나좀살려주저저젖!!" "꺼져라" "으악" 그렇게 케로로 중사는 꽃을 피우지 못한채 이세상에서 사라졌다 <SKILL> ...  
653 일반 [단편]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4] noname^^ 863   2004-09-29 2008-10-09 22:35
서울. 김XX. 모회사 빌딩. 오후10시. "이따위 세상! 時발!! 내가 있을 필요가 있겠어!!앙!!! 나같은거...씨양!" 홧김에 나는 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아무런 안전기구나 보호장비없이 발이 지상과 떨어져 있게 되었다. 떨어진다. 나는 떨어지며 생각을 한...  
652 일반 스승과 제자(1) 大슬라임 1046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인간...  
651 일반 스승과 제자(2) [1] 大슬라임 942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실은 어제 진실의 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