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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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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육체에 장착해 보았던거지"

"호문쿨러스를 인간으로 만들었땋!"

갑자기 알퐁스군이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 현자의 돌은 완벽하지 못해서 쓰고 쓰다보니

결국은 개미허리만한 크기가 되었고 그리고 사라졌다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동생을 잃어서 하염없이 울더니

빛의 호엔하임에게 꾸중을 듣었다 그리고 한마디를 하거늘
















































































"개시발"


분류 :
일반
조회 수 :
1180
등록일 :
2004.08.29
10:11:15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39875

철없는 아이

2008.03.19
04:32:44
(*.230.113.84)
개시발이 뭐여?퍼뜩 말해 보드라고.

DeltaMK

2008.03.19
04:32:44
(*.138.254.197)
落果//아마도 그런 의미로 쓰신게 아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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