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2)










-이전까지의 리얼스토릴-

떄는 2004년, 놀딩,유딩,초딩,중딩,고딩,대딩,재수딩 등드등드등등
이 모든 색기들이 마법을 펑펑쏴대고
범죄율은 99%에 달하게 되며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악이 있으면 선도 있노니...
어느 십새끼인지는 잘 몰라도 이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는 한 현자가 오게된다
그런데 이 현자는 좆도안되는 녀석에게 존내맞고는 재가 되어버렸는데
갑자긱!!








































"돌날라봤자 뚱배발이 빳을리 뚜빗을 말하자빨을레에에야아"


"오예! 내가다시 사람이되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현자여, 당신은 세상을 구할임무가 있는데 벌써죽으면 어떻하니?"


"그럼 저점 강해지게 해주샴"


"노력도 안하고 강해지다니 이게무슨 개새낑?"


"Damn..."


"그럼안녕 잘먹고 잘살아라"


'(개새끼야)'


"옜싸라쌀!!""

그리하여 다시 생기를 되찾은 해리는 삼겹살을존나먹은후
먹은후
먹은후에..


"해리얌"


"안녕 헬미온느 저는 지금 이세상을 구하기 위해"


" ;ㅅ; "


" 왠지웃긴 방을찾고이쌓 "


"도대체그거슨???"


"??????????????????"


"아니 그것도 모르다니 너는 죽어줘야겠다"


"아..아.. 안되에에엑!"






























































분류 :
일반
조회 수 :
133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4.10.08
04:12:55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0118

大슬라임

2008.03.19
04:32:47
(*.108.127.160)
맨 아래 그림 아무리 생각해도 귀여워요

DeltaMK

2008.03.19
04:32:47
(*.138.254.218)
반전의묘미

손님臨

2008.03.19
04:32:47
(*.168.131.225)
헤르미온느의 압박.

카와이

2008.03.19
04:32:47
(*.146.134.173)
야솧

카와이

2008.03.19
04:32:47
(*.146.134.173)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

행방불명

2008.03.19
04:32:47
(*.213.29.126)
강아지가 귀엽구낳

순수한 아이

2008.03.19
04:32:47
(*.81.171.34)
개 혀가 이상하네.

슈퍼타이

2008.03.19
04:32:47
(*.210.224.102)
ㄴㄹㄴ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30 일반 비쥬얼 베이직 입문 [3] file 슈퍼타이 280   2007-07-03 2008-03-19 06:03
 
29 일반 안녕하세요. [3] file 이상향 268   2007-08-07 2008-03-19 06:04
 
28 일반 삼인의 담판기록 "천명은 하늘의 것이나 인생은 사람의 것이니" [4] 방랑의이군 251   2007-08-23 2008-03-19 06:04
천명은 하늘의 것이나, 인생은 사람의 것이니... 사마천 왈,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하늘의 뜻이란 사사로움이 없으며 언제나 착한 이 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백이,숙제는 과연 착한 사람이었었는가? 어진 덕을 쌓고 품행을 바르게 했음에도 마침내 굶어 ...  
27 일반 4머리거북 [10] file 게타쓰레기 379   2007-09-08 2008-03-19 06:04
 
26 일반 혼둠카드 [4] file 게타쓰레기 326   2007-09-25 2008-03-19 06:04
 
25 일반 불쌍한 석고탑 [8] file 게타쓰레기 375   2007-09-30 2008-03-19 06:04
 
24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342   2007-11-19 2008-03-19 06:05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  
23 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프리요원 367   2007-11-20 2008-03-19 06:05
프리요원 2009년에선 모르겠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에선 캐발리는 사람. 마르스 10톤킥이니 뭐니 슈퍼타이님한텐 먹히지도 않음 슈퍼타이 최강임 아직까지 나오는분에서 외계형 모름 똥똥배 모름 , 제작자 여기까지!  
22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425   2007-11-23 2008-03-19 06:05
 
21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축전 [4] file 니나노 9368   2007-12-08 2008-03-19 06:05
 
20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 축전 [4] file kuro쇼우 618   2007-12-08 2008-03-19 06:05
 
19 일반 장펭돌 [7] file 슈퍼타이 548   2007-12-24 2008-03-19 06:05
 
18 일반 ChunkMaker V1.2.3 file 똥똥배 768   2008-01-13 2008-03-19 06:05
 
17 일반 볶음라면 [7] file 포와로 1369   2008-03-01 2008-03-19 06:06
 
16 일반 이상한 이야기 [4] 쿠오오4세 1219   2008-03-09 2008-03-19 06:06
풀랑과보가드가 모험을 해요... 그러다가 슬러쉬을 죽여서염.... 장펭돌도 죽여서요..... 물놀이을 하는아이들 은먹어서요....(꿀꺽) 배블른 두명은 아직도 모험을 즐겨서요....... (여기에이상한부분은.........)  
15 일반 스프라이트 툴 [2] file 날자고도 2507   2008-05-04 2008-05-04 22:47
 
14 일반 뮤초따라 고어 그린다. [4] file 똥똥배 995   2008-11-20 2008-11-21 08:04
 
13 일반 프랑도르 리메이크 [1] file 프랑도르 36   2023-04-30 2023-04-30 11:17
 
12 일반 메이드 프랑도르2 file 프랑도르 57   2023-05-03 2023-05-03 22:45
 
11 일반 군시절 하루동안 초소에 투입된 이들이 귀신을 본 이야기 [5] file 장펭돌 1139   2011-04-12 2011-04-25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