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모소히콤 투케도레바송 라비레투농.
파파케쿠 도레부사나리 도카도퐁.
조회 수 :
969
등록일 :
2004.11.15
22:49:02 (*.75.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0541

사과

2008.03.19
04:32:52
(*.106.115.247)
주인공이 저렇게 멍청하다니!

장펭돌

2008.03.19
04:32:52
(*.49.200.103)
갑자기 뭔가 머리에서 혼란이 오고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0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2.엽천연. 꿈(dream)속. [1] 明月 830   2004-08-23 2008-10-09 22:35
✧2. 엽천연. 꿈(dream)속. 뭉개 뭉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딱 그렇다. 뭉게구름 위. 솜사탕처럼 푹신하고 깨끗한 도화지처럼 새하얀 뭉게구름 위. 뜬 구름을 탄 듯, 묘한 기분이 든다. 사방이 온통 하얘, 정말 나밖에 없는 건지 둘러봤다. 저쪽 ...  
69 일반 홀리라이트 [1] 자자와 831   2004-12-18 2008-10-09 22:34
이 이야기는 옛날 옛날 호랑이가 아스트레이 건담을타고 야마토소위의 엉덩이를 핥고 있을 시절 이야기다. 이 곳은 '피안도'.. 흡혈귀에게 지배당하는 섬... 그 섬 해변에서 한 깜댕이가 어느안전이라고 감히 씨부린다. "그래서 이 블레이드 님께서 오셨다 후...  
68 일반 악마의 교주 만화출시.[만화제](연재) file 악마의 교주™ 834   2004-12-04 2008-10-09 22:35
 
67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3) [1] file 혼돈 837   2004-11-14 2008-10-09 22:35
 
66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1] 明月 838   2004-08-21 2008-10-09 22:35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65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1) [6] file 혼돈 852   2004-11-11 2008-03-19 04:32
 
64 일반 [단편]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4] noname^^ 863   2004-09-29 2008-10-09 22:35
서울. 김XX. 모회사 빌딩. 오후10시. "이따위 세상! 時발!! 내가 있을 필요가 있겠어!!앙!!! 나같은거...씨양!" 홧김에 나는 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아무런 안전기구나 보호장비없이 발이 지상과 떨어져 있게 되었다. 떨어진다. 나는 떨어지며 생각을 한...  
63 일반 무서운 소설 [5] 배곪파 865   2004-12-18 2008-10-09 22:34
냉장고 안에 무와 당근이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당근만 꺼내가니까 ...글쎄... '무'가 '서운' 했더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62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2) [1] file 혼돈 880   2004-11-13 2008-10-09 22:35
 
61 일반 학창시절의 추억 [3] file 혼돈 899   2004-11-11 2008-10-09 22:35
 
60 일반 애교게리온 2화 -짐승- [2] 마사루 911   2005-01-14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첫 출전을 하는데... ---------------------------------------------------------------------- -마사루의 시- 텅빈 도시 사도와 나뿐 오오 사도가 나를 쳐다보네...  
59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1~3 [4] 혼돈 929   2004-11-08 2008-10-09 22:35
본 작품은 아톰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58 일반 1장-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하지만 용서는 모든 것을 덮어버린다.. 明月 934   2004-12-03 2008-10-09 22:35
1장-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하지만 용서는 모든 것을 덮어버린다.. "정녕, 정녕방도가 없단 말이오! 대체 신전의 신관들은 뭘하고 있단 말이오! 어찌 그 많은 기사들과 마법사들이 리치 하나와 언데드 군단을 막지 못한단 말이오!" 격분에 찬 목...  
57 일반 단편소설 강아지풀 [1] 니나노 937   2004-10-03 2008-10-09 22:35
마왕이 세상을 지배할때 일이었다. 높고 높고 높을뿐만 아니라 높기까지한 하늘아래 길고 길고 길뿐만 아니라 길기까지한 강아지풀이 많디 많고 많을뿐만 아니라 많기까지한 풀밭위 한 소년이 강아지풀을 입에 문채 누워있다. 그아이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마...  
56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4~6 [3] 혼돈 941   2004-11-09 2008-10-09 22:35
재밌는 만화를 그리려고 했는지, 영 재미가 없군요.  
55 일반 스승과 제자(2) [1] 大슬라임 942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실은 어제 진실의 눈으...  
54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7~9(완) [6] 혼돈 946   2004-11-09 2008-10-09 22:35
어쩌다 결말이 이렇게 났는지...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두번째 사건은 기획은 예전에 끝났는데, 그리기 귀찮아서 도저히 못 그리겠군요.  
53 일반 밑에글 난해해서 짜증난다 걍지워랑 [2] 자자와 955   2004-12-18 2008-10-09 22:34
비번까먹어서 난못지워  
52 일반 참 재밌는 분이시군요. [5] 혼돈 959   2004-11-10 2008-10-09 22:35
.  
51 일반 살고픈 의지-1- 코우..살고픈 자 [1] 구우의부활 966   2004-07-31 2008-10-09 22:36
로넨 력 25세기 악덕한 영감에 의해 저주 당하게 된다. 그 영감이 왜 저주를 한 이유는 모르지만... 태어날때부터 버림을 받아 살인을 저지른 영감은 죽을때가 온걸 알자 세계에 저주를 걸게 된다. 그 저주는 바로.. 사람들을 하루에 백명씩 죽이는 저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