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똥똥배 1426의 데미지!
똥똥배 는/은 즐거운 나머지 배똥똥의 무좀이 걸린 엄지발가락을 허벅지근육으로 쓰다듬었다!
배똥똥의 체력과 마력이 모두 상승하였다!
배똥똥 는/은 오른손의 똥구멍을 똥똥배의 가슴털에 살포시 내리찍으며
'왼손은 거들 뿐'이라고 말하였다!
똥똥배 는/은 '혈관에 피어싱을 하는 기분이 드는' 상태에 빠졌다!

배똥똥이 똥똥배를 조금 더 사랑을 더 내질렀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342
등록일 :
2007.11.19
08:06:44 (*.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202

앟랄

2008.03.19
06:05:04
(*.47.102.140)
그래요 사랑하는군요!!

장펭돌

2008.03.19
06:05:04
(*.44.38.129)
배똥똥은 또 누궁미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0 일반 [게임] 탐정동헌 [2] file 라컨 2007-11-19 1064
649 일반 [게임] 사슴이의 모험 [4] file wkwkdhk 2007-11-18 789
648 일반 [게임] Shootingmaniac Classic [2] file 뮤턴초밥 2007-11-11 1131
647 일반 [게임] the missile [1] file 뮤턴초밥 2007-11-11 821
646 일반 [게임] Vertigo R002 [4] file 뮤턴초밥 2007-11-07 1092
645 일반 [게임] Suting [3] file 뮤턴초밥 2007-11-04 786
644 일반 장펭돌 [7] file 슈퍼타이 2007-12-24 548
643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 축전 [4] file kuro쇼우 2007-12-08 618
642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축전 [4] file 니나노 2007-12-08 9367
641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2007-11-23 425
640 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프리요원 2007-11-20 366
»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2007-11-19 342
638 일반 불쌍한 석고탑 [8] file 게타쓰레기 2007-09-30 375
637 일반 혼둠카드 [4] file 게타쓰레기 2007-09-25 326
636 일반 4머리거북 [10] file 게타쓰레기 2007-09-08 379
635 일반 삼인의 담판기록 "천명은 하늘의 것이나 인생은 사람의 것이니" [4] 방랑의이군 2007-08-23 251
634 일반 안녕하세요. [3] file 이상향 2007-08-07 268
633 일반 비쥬얼 베이직 입문 [3] file 슈퍼타이 2007-07-03 280
632 일반 만화연재계획 [3] file 방랑의이군 2007-06-19 306
631 일반 그냥 앞으로 짜둔 만화 스토리 [1] 엘리트 퐁퐁 2007-06-13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