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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410 일반 우라늄 [1] 아리포 389   2005-08-12 2008-03-19 04:33
우라늄은 알고 있냐? 사람은 우라늄을 먹으면 죽는데. 정말이야 핵을 모두 집합시켜. 터트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녀석의 몸을 태워버릴꺼야. 계속 복용 할수도 없고 조금씩 보내주면 변하는 내몸.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는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  
409 일반 나물캐는 소녀 [3] file TUNA 457   2005-08-12 2008-03-19 04:33
 
408 일반 [re] 나물캐는 소녀 - jpg [3] file 케르메스 455   2005-08-12 2008-03-19 04:33
 
407 일반 단편 - 대화 [2] 매직둘리 320   2005-08-12 2008-03-19 04:33
내가 방에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어디선가 아무런 감정을 싣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느껴져왔다. 「들리느냐.」 내게 자연스레 목소리가 느껴졌다. 내 앞에는 아무도 없지만 마치 누군가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너무나 자연스러웠기에 나는 이상히 느...  
406 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백곰 452   2005-08-12 2008-03-19 04:33
... "ㅡ 벌써 그 날로 부터 3주인가." 문득 달력을 보며 나는 중얼거렸다. ㅡ 무더운 여름날 더할나위없이 무료하고 지루한 생활을 반복하는 나에게 매년 무료한 일상을 깨워주는 일이 있었다. 피서 안 가는사람도 있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후자에 속했...  
405 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2] 백곰 328   2005-08-13 2008-03-19 04:33
부우우웅... 버스가 출발했다. 매년마다 겪는일이다. ㅡ만약 원래대로의 나라면 버스를 타는것정도는 아무런 감흥없이 곧 잠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마치 심장병이라도 걸린것같다. ㅡ기묘한 설램과 아...  
404 일반 노랑미알 [11] file 검은미알 404   2005-08-14 2008-03-19 04:33
 
403 일반 애교게리온 10화 -순간, 마음을 하나로 후편- [1] file 마사루 614   2005-08-15 2008-03-19 04:33
 
402 일반 해맑은꽃 방실이 [3] file Anthrax 426   2005-08-15 2008-03-19 04:33
 
401 일반 인칭소설 :: 방구붕가방귀가 [5] DeltaSK 412   2005-08-16 2008-03-19 04:33
[방구붕 Scene] 난 미화원이다, 방귀붕은 보퉁이를 지나서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그 술집에는 두사람이 설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지훈 Scene] 난 마이크 체커다, 난 네덜란드산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우성호라는 사람이 술에 취한 나한테 꼬장을 ...  
400 일반 일렉트버드 [11] file 악마의 교주 446   2005-08-17 2008-03-19 04:33
 
399 일반 풀맨 [5] file 슈퍼타이 372   2005-08-18 2008-03-19 04:33
 
398 일반 미알)하늘땅별땅이땅저땅아빠땅니땅내땅 [4] file 지나가던행인A 388   2005-08-18 2008-03-19 04:33
 
397 일반 라이트리프 [1] file TR_1_PG 309   2005-08-19 2008-03-19 04:33
 
396 일반 바리바리방퀴 [2] file 아리포 388   2005-08-19 2008-03-19 04:33
 
395 일반 바리바리방퀴 (수정판) file 아리포 345   2005-08-19 2008-03-19 04:33
 
394 일반 무더지 [2] file 라컨 498   2005-08-21 2008-03-19 04:33
 
393 일반 Time Gate (1) [1] Plus 350   2005-08-22 2008-03-19 04:33
현실과 미래 그리고 과거....... 이 세가지를 하나로 묶어주는 타임게이트. "타임게이트라는 것은 과연 존재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글을 시작한다. 서기 3000년 2월 x일 위대한 B박사가 타임게이트라는 상품을 내놓는다. 이 물건은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392 일반 인생이란건 [1] 키아아 340   2005-08-25 2008-03-19 04:33
그래. 어쩌면그럴수도있어. 인생이란건 생각하지않고는살수없을지도몰라. 하지만 생각하지않으면죽음밖에생각나지않을거야. 그렇다면과연어느쪽이좋은걸까. 인생은..사람이살아갈때,꼭필요한걸지도몰라. 마치붕어빵속의단팥처럼말이지 그렇다면과연인생은뭘까....  
391 일반 사랑이란건 키아아 284   2005-08-25 2008-03-19 04:33
사랑은뭘까. 누군가는이렇게말하지. 대략손발이오그라들고심장이탭댄스를추는거라고. 또누군가는말하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에나멜로된야구방망이로가슴을100만대치는거라고. 하지만아니야. 그건아니야.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틀렸어.. 사랑은..다시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