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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50 일반 이상한 이야기 [4] 쿠오오4세 1219   2008-03-09 2008-03-19 06:06
풀랑과보가드가 모험을 해요... 그러다가 슬러쉬을 죽여서염.... 장펭돌도 죽여서요..... 물놀이을 하는아이들 은먹어서요....(꿀꺽) 배블른 두명은 아직도 모험을 즐겨서요....... (여기에이상한부분은.........)  
649 일반 부성애를 주제로 한 현대소설 '아버지의 방법' (원작 : Ah ber zi`s Bang Bub) [4] DeltaMK 1187   2004-08-15 2008-10-09 22:36
(배경음악 :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음악 100곡 모음집) 아침이 되었다 그들은 잠에서 깨고 창살을 어루만지며.. 그리고 절규하며.. 대화를 나눈다 (배경음악 : Hojayegi Balle Balle) "아들아 하이염" "아버지 질문이있슨빈다" "뭐니?" "없다" "시벌★★★★새끼★★★★...  
648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색기 Extreme Convert Version Novel [2] DeltaMK 1180   2004-08-29 2008-10-09 22:35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  
647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3. 엽천연의 집.[방-침대] [2] 明月 1180   2004-08-23 2008-12-20 23:17
✧3. 엽천연의 집.[방-침대] 벌떡. 이상한 꿈이었다. 가위에 눌린 듯. 침대에서 깨자, 뭔가가 짓눌렀던 느낌과 함께 땀에 축축히 젖은 몸이 느껴졌다.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듯 띵하게 아파와 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침대에서 잠시 생각했다. ‘대체 무...  
646 일반 이지툰!(속도6으로) [7] file 지나가던행인A 1140   2005-04-09 2008-03-19 04:33
 
645 일반 군시절 하루동안 초소에 투입된 이들이 귀신을 본 이야기 [5] file 장펭돌 1139   2011-04-12 2011-04-25 04:44
 
644 일반 [게임] Shootingmaniac Classic [2] file 뮤턴초밥 1131   2007-11-11 2008-03-19 06:05
 
643 일반 살고픈 의지-2- 동료들. 구우의부활 1115   2004-08-01 2008-10-09 22:36
그렇게 코우는.. 모험을 떠나기 위해 자신의 마을에서 동료들을 구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많이 구하진 못했다.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한 친구인 숀과 지엘과 같이 갔다 둘은 코우와 어딜가든 있었던 친구였다. 그 셋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구해서...  
642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5] 明月 1103   2004-08-21 2008-10-09 22:35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641 일반 가자! 아스트랄의 세계로 [1] file 혼돈 1093   2004-11-10 2008-10-09 22:35
 
640 일반 [게임] Vertigo R002 [4] file 뮤턴초밥 1092   2007-11-07 2008-03-19 06:05
 
639 일반 유리가면 [3] file 혼돈 1087   2004-10-29 2008-10-09 22:35
 
638 일반 기로로 중사 [2] DeltaMK 1080   2004-09-08 2008-10-09 22:35
"케로로 너는끝장이다" "왜염" "너에게 북두의 혈을 찔렀기떄문이지" "살려주졓!!" "넌이미 주거있다" '타마마 이등병등장" "타마마! 나좀살려주저저젖!!" "꺼져라" "으악" 그렇게 케로로 중사는 꽃을 피우지 못한채 이세상에서 사라졌다 <SKILL> ...  
637 일반 . [5] 백곰 1070   2004-10-05 2008-10-09 22:35
 
636 일반 [게임] 탐정동헌 [2] file 라컨 1064   2007-11-19 2008-03-19 06:05
 
635 일반 채팅어쓰지마십쇼 (1) [7] DeltaMK 1060   2004-10-12 2008-10-09 22:35
내이름은 굵은무 나는 맨날 채팅어를 한개도 안씁니다. 정말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정부의 지원으로 매우 번영된 길가을 걷고 있는데 어떤 쌈박한 촐잉이 저를 향해 달려와 부딛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여자라서 기분이 오소솟솟이라는건 비밀) "야아" "왜 그러...  
634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1-3 [1] 혼돈 1053   2004-10-26 2008-10-09 22:35
오랫동안 안 그렸더니 6페이지 그리는 것도 힘드네요. 2번째 사건은 더 긴데 어쩔까나. 예전에 싸이커 몇백페이지 그린게 꿈같다...  
633 일반 스승과 제자(1) 大슬라임 1046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인간...  
632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4. 회사 회의실. [2] 明月 1042   2004-08-28 2008-10-09 22:35
✧4. 회사 회의실. 길게 늘어진 탁자와 그 옆에 놓인 의자들. 처음엔 그랬지만 지금은 의자위에 사람들로 차있었다. 시선을 대형 스크린에 고정시킨 체. “이번 신제품은 최신 단말기 AV2004를 썼으며... 다름 회사들의 ‘상품판매’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  
631 일반 문자 조작 프로그램 [3] file 똥똥배 1022   2013-07-10 2013-07-11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