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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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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감이 잡히질 않아서 저상태로 방치해 뒀습니다.
조만간 재 작업에 들어갈 듯 싶네요.
뮤초따라서 삼만리- 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서인지 1mm도 안되는 거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던거 같던데... 여하튼, 뮤초따라서 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조회 수 :
1135
등록일 :
2008.12.02
04:14:21 (*.179.251.2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65912

지나가던명인A

2008.12.02
04:51:39
(*.159.6.208)
색감이 뭐죠 먹는건가여?

포와로

2008.12.02
04:54:45
(*.199.35.51)
두더쥐

쿠로쇼우

2008.12.02
04:56:16
(*.153.39.177)
어휴 또다른 고수 등장

장펭돌

2008.12.02
05:29:41
(*.49.200.231)
우와 되게 깔끔하다.

외계생물체

2008.12.02
06:07:17
(*.183.172.33)
머지않아 나보기가 역겨워 떠날것같음.

똥똥배

2008.12.02
06:20:23
(*.22.20.158)
가실 때 즈려밟을 진달래꽃을 준비하셔야 겠군요.

장펭돌

2008.12.02
07:30:07
(*.49.200.231)
김소월 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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