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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31

혼돈과 어둠의 땅 사람들

게타쓰레기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중의 일부만 그렸음
줄칼을 들고있는 똥똥배
대형젓가락 들고있는 뮤턴좆밥
책 들고있는 대슬
칼 들고있는 명인
오오라를 뿜고있는 폴랑
생선창을 들고있는 펭돌양
'어둠'을 타고있는 카다린
낫을 들고있는 저와
크고 양쪽에 날이 있는 낫을 든 라컨.
담배를 피고있는 파우스트
쌍절도를 들고있는 요한
활을든 백곰
도끼를 든 흑곰
너클을 끼고있는 사인팽


-------------------끝_-----------------
이 게시물을
분류 :
그림
첨부 :
혼돈과_어둠의_땅.jpg [File Size:265.1KB/Download:9]
조회 수 :
760
등록일 :
2008.02.09
05:49:38 (*.15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7565
목록
수정 삭제

폴랑

2008.03.19
06:06:08
(*.236.233.212)
그림 잘 그리신다. 대슬간지
댓글

지나가던명인A

2008.03.19
06:06:08
(*.159.6.200)
폐인에 이어 이번엔 망나니구나
댓글

지나가던명인A

2008.03.19
06:06:08
(*.159.6.200)
게다가 칼은왜 꺼꾸로 들고있다니
댓글

포와로

2008.03.19
06:06:08
(*.206.209.102)
?
댓글

폴랑

2008.03.19
06:06:08
(*.236.233.212)
잘못 휘둘러서 발에 찍히면 아플까봐
댓글

똥똥배

2008.03.19
06:06:08
(*.193.78.101)
오우 몇몇 알아보지 못 할 분도 계시지만 열의가 느껴지는 그림이군요.
댓글

흑곰

2008.03.19
06:06:08
(*.146.136.248)
잘그린다
댓글

지그마그제

2008.03.19
06:06:08
(*.187.153.163)
대슬님 간지ㅋㅋㅋ
댓글

Kadalin

2008.03.19
06:06:08
(*.181.44.191)
찾아내고 기절했다.
댓글

쿠로쇼우

2008.03.19
06:06:08
(*.153.39.133)
난 없구나 ㅠㅠ
삭제 수정 댓글

대슬

2008.03.19
06:06:08
(*.211.29.121)
내 똥배 좀 봐..
댓글

라컨

2008.03.19
06:06:08
(*.138.44.94)
오 다행이 나있다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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