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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호호호홋 안녕하세요 새로가입한 임라슬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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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슬 | 512 | | 2007-07-23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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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신변잡기 - 수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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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511 | | 2008-01-10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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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8(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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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08 | | 2007-07-22 | 2008-03-19 06:04 |
하이퍼 오타쿠 배틀 연재 종료 이후 아쉬운 것이 많아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정말 마음껏 그리고 싶은 것 실컷 그렸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어땠는지 몰라도 스스로는 너무도 재밌었던 작품. 싸이스볼도 이런 느낌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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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For ME : False paradise 1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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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07 | | 2008-10-31 | 2008-10-31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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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신변잡기 - 햄스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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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504 | | 2008-01-12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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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만화
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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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503 | | 2008-01-30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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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공룡돌의 똥똥배 1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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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00 | | 2008-01-03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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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반역의 흑곰 2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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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00 | | 2008-01-05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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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성의있게 그려본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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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494 | | 2007-02-09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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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갈매기의 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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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91 | | 2007-08-17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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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만화
하이퍼 오타쿠 배틀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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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2 | | 2007-05-25 | 2008-03-19 06:03 |
한달을 즐거우려면 결혼을 하고, 일년을 즐거우려면 집을 사고, 평생을 즐거우려면 낚시를 해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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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어나더 판타지 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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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81 | | 2005-09-01 | 2008-03-19 04:33 |
사실 뒤에더 있으나 귀찮아서 스캔을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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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5화 - 무수권 vs 무기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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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78 | | 2007-05-20 | 2008-03-19 06:03 |
이야~ 오래걸렸습니다.. 실은 오래 걸렸다기보다, 뭔가 요즘 바쁜척(?)... 무튼.. 그렇습니다... 훗 댓글다는건 손가락만 쪼끔 움직이시면 됩니다. 손가락을 쪼끔 움직이시면 저에겐 희망이 보여요 + ㅇ+ ㅋㅋㅋ (댓글에 대한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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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뒈진 시인의 사회 2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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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73 | | 2006-08-13 | 2008-03-19 04:36 |
기어이 나온 2화. 다음 편엔 키딩 선생에게 억지로 붙들려 7명이 뒈진시인의 사회를 이룰 것인가! 키딩: 소년이여, 곧 너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아니면 수학여행으로 끌려가서 서로를 죽이게 될 것인가? 엑스트라: 들어줘, 노부. 나의 시를... 노부: 펑!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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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유행 안 해도 혼자서 논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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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73 | | 2007-07-11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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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무면허의사 k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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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因烹 | 471 | | 2006-07-16 | 2008-03-19 04:36 |
거의 1년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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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복무묵시록 이일빈 3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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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68 | | 2007-08-22 | 2008-03-19 06:04 |
말년이 힘이 없긴 하지만 왜 일빈이 그를 끌어들이는지는 다음 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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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어나더 판타지 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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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66 | | 2005-09-01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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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조선짱 5부 -대망의 시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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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65 | | 2007-03-30 | 2008-03-19 06:03 |
사실 5부 끝나고 외전 1편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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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복무묵시록 이일빈 8화(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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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65 | | 2007-08-26 | 2008-03-19 06:04 |
도박묵시록에 대한 비화를 이야기하자면 원래 제대 후 바로 그릴 생각이었던 만화였습니다. 당시는 카이지 패러디로 가려고 했기 때문에 제 실력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마사님과 함께 그려보려고 했는데 제 쪽지를 못 읽으셨는지 소식이 없으시던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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