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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17

멍미 장펭돌 #3

똥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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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과감하게 칼라를 뺐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회가 마지막 회.
푸훗~

근데 개인적으론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보다는
제가 군대가고 있는 동안의 2년간의 이야기를 다른 분께 듣고 싶은데
소설 형태로라도 적어 주실 분 없나요?

이 게시물을
분류 :
만화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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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325
등록일 :
2008.03.24
06:01:06 (*.193.78.10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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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18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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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

2008.03.25
00:36:56
(*.142.208.241)

장펭돌님이 잘 아실지도... 그나저나 재밌군요.
적절한 패러디가 웃기다능

댓글

Kadalin

2008.03.25
04:37:18
(*.181.44.4)
결국 장펭돌이 하는 것도 자자와처럼 됬다.

랄까 우리 자자와는 처음부터 그런짓 안했어?
댓글

장펭돌

2008.03.25
07:31:09
(*.49.200.231)
컬러가 빠졌다. 적절하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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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과감하게 칼라를 뺐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회가 마지막 회. 푸훗~ 근데 개인적으론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보다는 제가 군대가고 있는 동안의 2년간의 이야기를 다른 분께 듣고 싶은데 소설 형태로라도 적어 주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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