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예전에 저희 어머니께선
통닭을 시켜 주시고 다음 날은 닭뼈로 국을 끓여 주셨습니다.
조회 수 :
331
등록일 :
2007.07.09
06:53:59 (*.77.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1306

방랑의이군

2008.03.19
06:04:00
(*.138.200.239)
끼당 2500원... 남는 장사는 아니군염

혼돈

2008.03.19
06:04:00
(*.221.218.205)
한번씩 피자 먹고 싶을때나 이러는 거죠.

쿠로쇼우

2008.03.19
06:04:00
(*.111.232.125)
다용도 식사

네모상자

2008.03.19
06:04:00
(*.141.40.48)
어서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셔야 할 듯...

wkwkdhk

2008.03.19
06:04:00
(*.180.181.167)
헐 피클이랑 밥을 같이먹는것도 이상햇는데 핫소스랑 밥은 또 뭐임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