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7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617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7

혼돈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완결은 10편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연습장이 다 떨어져서 못 그리고 있습니다.
종로 학원 다녀와야 할 듯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만화

조회 수 :: 386
등록일 :: 2007.10.06; 01:26:12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3170

2008.03.19

06:04:33

(*.44.38.129)

이래놓고도 막장이 아니라고?

2008.03.19

06:04:33

(*.221.218.23)

펭돌님은 뭐든지 자기 기준이시군요. 허허허...(실소)

2008.03.19

06:04:33

(*.221.218.23)

막장이란 진행의 갈피를 못 잡아서 엉망진창으로 나갈때 쓰는 말입니다. 저 산삼은 4회에 이미 복선을 깔아두었고 10편까지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습니다.

2008.03.19

06:04:33

(*.221.218.23)

펭돌님이 생각하는 막장은 '엽기'라고 바꿔서 쓰시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 오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8.03.19

06:04:33

(*.253.215.215)

이거 재밌다!!

2008.03.19

06:04:33

(*.1.244.84)

난 단역이었군 흑

2008.03.19

06:04:33

(*.44.38.129)

원래 이기적인 사람들이 성공하는거임

2008.03.19

06:04:33

(*.44.38.129)

혼돈// 우선 산삼이 아니고 도라지 로군요... 그 도라지를 '판다' 라고 했었는데, 어째서 팔지않고 자기가 먹는거죠?

2008.03.19

06:04:33

(*.5.100.163)

펭돌님은 정말이지 이야기 이해력이... 후우~ 일단 큰스님이 산삼을 도라지인줄 알고 캤습니다. 지금도 산삼을 도라지라 생각하며 먹고 있죠.

2008.03.19

06:04:33

(*.5.100.163)

그걸 팔러 마을로 내려가다가 사람들을 이야기를 듣고 공짜잔치가 있다는 걸 알고 한양으로 갑니다. 도라지는 거의 잊혀져 있었죠.

2008.03.19

06:04:33

(*.5.100.163)

그리고 이제 한방 맞고 위기가 닥치자 체력을 회복을 먹습니다. 죽을 위기인데 포션을 팔아야 돼, 그러니까 먹지 않아. 이게 더 말이 안 되죠.

2008.03.19

06:04:33

(*.5.100.163)

아아... 이런 것 까지 설명해 줘야 하다니. 꼬투리 잡으려면 흑곰님처럼 제대로 보시고 해주세요.

2008.03.19

06:04:33

(*.5.100.163)

흑곰이 새침떼기라도 제 작품을 구석구석까지 자세히 확인하는 팬입니다. 얼렁뚱땅 딴지거는 일은 없습니다.

2008.03.19

06:04:33

(*.5.100.163)

계속 제대로 보지도 않고 얼렁뚱당 질문하시면 무시하겠습니다.

2008.03.19

06:04:33

(*.44.38.129)

어차피 별로 꼬투리 잡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난 혼돈씨가 귀찮게 손을 움직인것 만으로 만족함

2008.03.19

06:04:33

(*.211.29.121)

뭔일로 댓글이 이렇게나 많나 했더니..

2008.03.19

06:04:33

(*.130.76.223)

저도 원래 혼돈안티지만 이번에 건 펭돌님의 딴지가 캐병이라는걸 인정할수밖에 없네염

삭제 수정 댓글

2008.07.06

00:26:46

(*.14.50.35)

누군지도 모르는사람한테 캐병소리 듣고싶지 않음 색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77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6 [10]	혼돈	354	2007-07-21	2008-03-19 06:04
377	클래식 곡을 직접 들어보시면 이 만화가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376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7 [2]	혼돈	354	2007-07-21	2008-03-19 06:04
376	이 만화 어떻게 완결내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375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8(완) [9]	혼돈	508	2007-07-22	2008-03-19 06:04
375	하이퍼 오타쿠 배틀 연재 종료 이후 아쉬운 것이 많아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정말 마음껏 그리고 싶은 것 실컷 그렸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어땠는지 몰라도 스스로는 너무도 재밌었던 작품. 싸이스볼도 이런 느낌으로 가겠습니다.
374	만화 막장 막장 [4]	게타 쓰레기	439	2007-07-22	2008-03-19 06:04
374
373	만화 호호호홋 안녕하세요 새로가입한 임라슬입니다 [5]	임라슬	512	2007-07-23	2008-03-19 06:04
373
372	만화 해와 달 [7]	혼돈	555	2007-07-27	2008-03-19 06:04
372
371	만화 알칼리성 이온 음료 [9]	사인팽	447	2007-07-28	2008-03-19 06:04
371
370	만화 비오던날 [6]	케르메스	305	2007-07-30	2008-03-19 06:04
370
369	만화 꿈이야기1,2 [1]	게타 쓰레기	274	2007-08-01	2008-03-19 06:04
369
368	만화 꿈이야기3 [4]	게타 쓰레기	353	2007-08-01	2008-03-19 06:04
368
367	만화 선생봉기 12 [1]	라컨	452	2007-08-07	2008-03-19 06:04
367
366	만화 만화 제목이란게 만만치 않구나 [11]	지나가던행인A	399	2007-08-07	2008-03-19 06:04
366
365	만화 새 만화 기획중 제목 범법자 [5]	라컨	640	2007-08-08	2008-03-19 06:04
365
364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1편 - 등장! 장펭돌> 스캐너 판 [7]	장펭돌	344	2007-08-11	2008-03-19 06:04
364	드디어 스캐너 구입! 스캐너 생기면 간단하게 스캔해서 재탕할수 있을줄 알았더니... 글씨가 안보여서 다시 다 손으로 직접 써야됬던 압박이... 무튼 오늘은 밤이 늦어 한편만 우선 올려요. 후아 덥다.
363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2편 - 결전! 무술대회> 스캔본	장펭돌	259	2007-08-11	2008-03-19 06:04
363	연필로 쓰여져 있는 글씨 다시 전부 지우고 나서, 볼펜으로 하나하나 대사 바꾸는것도 일이군요... 그러다보니 예전 디카로 찍었던 것에서 대사가 조금 바뀐 경우가 있는데요. 원래 이게 원작(?) 그대로 에요...
362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3편 - 결전! 무술대회> 스캔본 [7]	장펭돌	236	2007-08-13	2008-03-19 06:04
362	드디어 3화...
361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4편 - 시작된 혈전> 스캔본 [4]	장펭돌	274	2007-08-15	2008-03-19 06:04
361	행인A씨의 "그 연재속도 낼려고 스캐너 샀나?" 라는 말에 자극받아서 휘리릭! 내일은 내생일~ 축전 ㄱㄱ(?)
360	만화 범법자 1 [5]	라컨	295	2007-08-15	2008-03-19 06:04
360
359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5편 - 무수권vs무기권> 스캔본 [5]	장펭돌	258	2007-08-16	2008-03-19 06:04
359	열심히 하루에 한편씩은 올리고 있지만..사람들의 반응이 영... 원래 좋지 않았었지만... 역시 재탕은.... = _ = ;; 그래도 우선 스캐너로 다시 한것도 올려야 겠기에... (원래 7편 거의다 그렸는데 요즘 이거 올리느라 못올리는중)
358	만화 갈매기의 꿈 [13]	혼돈	491	2007-08-17	2008-03-19 06:04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