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완결은 10편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연습장이 다 떨어져서 못 그리고 있습니다.
종로 학원 다녀와야 할 듯 싶습니다.
분류 :
만화
조회 수 :
386
등록일 :
2007.10.06
01:26:12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3170

장펭돌

2008.03.19
06:04:33
(*.44.38.129)
이래놓고도 막장이 아니라고?

혼돈

2008.03.19
06:04:33
(*.221.218.23)
펭돌님은 뭐든지 자기 기준이시군요. 허허허...(실소)

혼돈

2008.03.19
06:04:33
(*.221.218.23)
막장이란 진행의 갈피를 못 잡아서 엉망진창으로 나갈때 쓰는 말입니다. 저 산삼은 4회에 이미 복선을 깔아두었고 10편까지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습니다.

혼돈

2008.03.19
06:04:33
(*.221.218.23)
펭돌님이 생각하는 막장은 '엽기'라고 바꿔서 쓰시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 오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드goon

2008.03.19
06:04:33
(*.253.215.215)
이거 재밌다!!

사인팽

2008.03.19
06:04:33
(*.1.244.84)
난 단역이었군 흑

장펭돌

2008.03.19
06:04:33
(*.44.38.129)
원래 이기적인 사람들이 성공하는거임

장펭돌

2008.03.19
06:04:33
(*.44.38.129)
혼돈// 우선 산삼이 아니고 도라지 로군요... 그 도라지를 '판다' 라고 했었는데, 어째서 팔지않고 자기가 먹는거죠?

혼돈

2008.03.19
06:04:33
(*.5.100.163)
펭돌님은 정말이지 이야기 이해력이... 후우~ 일단 큰스님이 산삼을 도라지인줄 알고 캤습니다. 지금도 산삼을 도라지라 생각하며 먹고 있죠.

혼돈

2008.03.19
06:04:33
(*.5.100.163)
그걸 팔러 마을로 내려가다가 사람들을 이야기를 듣고 공짜잔치가 있다는 걸 알고 한양으로 갑니다. 도라지는 거의 잊혀져 있었죠.

혼돈

2008.03.19
06:04:33
(*.5.100.163)
그리고 이제 한방 맞고 위기가 닥치자 체력을 회복을 먹습니다. 죽을 위기인데 포션을 팔아야 돼, 그러니까 먹지 않아. 이게 더 말이 안 되죠.

혼돈

2008.03.19
06:04:33
(*.5.100.163)
아아... 이런 것 까지 설명해 줘야 하다니. 꼬투리 잡으려면 흑곰님처럼 제대로 보시고 해주세요.

혼돈

2008.03.19
06:04:33
(*.5.100.163)
흑곰이 새침떼기라도 제 작품을 구석구석까지 자세히 확인하는 팬입니다. 얼렁뚱땅 딴지거는 일은 없습니다.

혼돈

2008.03.19
06:04:33
(*.5.100.163)
계속 제대로 보지도 않고 얼렁뚱당 질문하시면 무시하겠습니다.

장펭돌

2008.03.19
06:04:33
(*.44.38.129)
어차피 별로 꼬투리 잡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난 혼돈씨가 귀찮게 손을 움직인것 만으로 만족함

대슬

2008.03.19
06:04:33
(*.211.29.121)
뭔일로 댓글이 이렇게나 많나 했더니..

케르메스

2008.03.19
06:04:33
(*.130.76.223)
저도 원래 혼돈안티지만 이번에 건 펭돌님의 딴지가 캐병이라는걸 인정할수밖에 없네염

장펭돌

2008.07.06
00:26:46
(*.14.50.35)

누군지도 모르는사람한테 캐병소리 듣고싶지 않음 색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377 만화 선생봉기 10,11 [1] file 라컨 230   2007-07-09 2008-03-19 06:04
 
376 만화 그냥 만화6 [5] file 혼돈 331   2007-07-09 2008-03-19 06:04
 
375 만화 그냥만화2 [6] file 라컨 626   2007-07-10 2008-03-19 06:04
 
374 만화 츤데레 징징이 [6] file 혼돈 1876   2007-07-11 2008-03-19 06:04
 
373 만화 유행 만들기 재탕 작전 [4] file 혼돈 364   2007-07-11 2008-03-19 06:04
 
372 만화 유행 안 해도 혼자서 논다! [9] file 혼돈 472   2007-07-11 2008-03-19 06:04
 
371 만화 그냥 만화7 [6] file 혼돈 384   2007-07-12 2008-03-19 06:04
 
370 만화 혼둠in파이터12~13page [4] file 신세제퐁 265   2007-07-15 2008-03-19 06:04
 
369 만화 그냥 만화8 [2] file 혼돈 290   2007-07-16 2008-03-19 06:04
 
368 만화 벙어리 삼룡이 [5] file 혼돈 425   2007-07-16 2008-03-19 06:04
 
367 만화 백설공주 [4] file 혼돈 346   2007-07-17 2008-03-19 06:04
 
366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4 [4] 혼돈 355   2007-07-17 2008-03-19 06:04
처음부터 드래곤볼 다 모을 생각이 없었음  
365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5 [10] 혼돈 391   2007-07-18 2008-03-19 06:04
오타쿠 배틀 내의 최고의 액션씬을 자랑하는 편  
364 만화 금도끼 은도끼 [4] file 혼돈 403   2007-07-19 2008-03-19 06:04
 
363 만화 아기돼지 삼형제 [4] file 혼돈 606   2007-07-19 2008-03-19 06:04
 
362 만화 시베리아 스쿨 [5] file 게타 쓰레기 333   2007-07-20 2008-03-19 06:04
 
361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6 [10] 혼돈 354   2007-07-21 2008-03-19 06:04
클래식 곡을 직접 들어보시면 이 만화가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360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7 [2] 혼돈 354   2007-07-21 2008-03-19 06:04
이 만화 어떻게 완결내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359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8(완) [9] 혼돈 508   2007-07-22 2008-03-19 06:04
하이퍼 오타쿠 배틀 연재 종료 이후 아쉬운 것이 많아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정말 마음껏 그리고 싶은 것 실컷 그렸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어땠는지 몰라도 스스로는 너무도 재밌었던 작품. 싸이스볼도 이런 느낌으로 가겠습니다.  
358 만화 막장 막장 [4] file 게타 쓰레기 439   2007-07-22 2008-03-19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