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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마법 카드왕 - 6화

방랑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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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기만해도 좋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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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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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03
등록일 :: 2011.07.29; 06:30:54 (*.166.2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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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07:08:28

(*.50.69.5)

팔이 다시 솟아날 것인가 아니면 붙일것인가 아니면 외팔이 플레이어가 될것인가

2011.07.29

07:11:02

(*.50.69.5)

근데 애프터서비스가 주인공에 대한 서비스가 아니라 C&D사에 대한 서비스일 수도 있겠네요. 비싼돈 주고 산 마루타가 금방 죽어버리면 아까우니까 관리를 해준다거나...

2011.07.29

21:51:04

(*.166.229.97)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ㅋㅋㅋ 추리쩖ㅋㅋㅋ 아 그렇지만 약간 다릅니다. 말하자면 아주 사소한 친절이죠~. 사실C&D는 100명의 마루타의 불의의 죽음도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고, 사실 10%면 잘 죽지도 않습니다. 또 글로벌 게임기업인 C&D입장에서는 1억이 그리 아까운 돈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김마왕이 시킨 뱀눈의 저 행동은 분명 C&D입장에서는 센스있는 에프터서비스가 될 수는 있죠^^

2011.07.31

08:30:23

(*.50.69.5)

이것은 모두 공룡돌의 추리쩡에서 배양된 추리실력이죠!(응?)

2011.07.29

21:26:56

(*.159.30.76)

아, 이게임 죽으면 다시 못살아나나... 봉합술이라서 팔붙여주는줄 알았는데,

계속 저러고 다니면 거슬릴텐데 ㅠㅠ

2011.07.29

21:54:38

(*.166.229.97)

죽음과 부활에 관해서는 다음화에 다룰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10% 치사면 게임에서 죽어도 실제로 죽지는 잘 않기 때문에... 사실 컨셉을 잡을 때는 온라인게임처럼 계속해서 다시 살아나는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어쨋든 죽거나 불구가 되는 것의 비밀은 다음 화에 있습니다

2011.07.29

22:17:40

(*.38.249.39)

들어간 지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팔 하나가 사라져버리다니.

마치 주인공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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