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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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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하늘을 압도할 기세로 
병풍처럼 둘러 서 있는 바위 절벽
사이로 삐죽삐죽 튀어나온
소나무의 세세한 붓질
그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폭포는 역동하는 여백
분류 :
조회 수 :
869
등록일 :
2012.04.23
21:27:34 (*.139.96.6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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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0887

똥똥배

2012.04.24
02:40:20
(*.112.180.75)

감정가는!!

ㄱㄹ

2012.04.24
08:00:57
(*.142.182.178)

일..십..백..천.. 890대 870! 남성팀 승리!

똥똥배

2012.04.24
08:47:02
(*.75.34.124)

대슬라임 : 너희는 항상 이런 식이야. 진지한 시를 쓰면 장난 식으로 댓글을 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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