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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5

대슬

똥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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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작업자 :
오늘도 살아있다.
하얀 수염에 빠진 이빨
흐에에 흐에에

흐물흐물
달리 만세
기억의 지속

겨울 딸기 먹으러 티벳갔으니
강남에 오거든 출장갔다 하여라.
집에서 차나 마시며 기다리라고 하여라.
내 집은 100평이란다.

이 게시물을
분류 :
시
조회 수 :
1363
등록일 :
2009.01.24
01:56:21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77313
목록

대슬

2009.01.24
03:05:11
(*.234.210.153)
ㅗ
댓글

흑곰

2009.01.24
22:54:04
(*.146.13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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