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115

뮤턴초밥

똥똥배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초밥에 배인 피가
흥건히 흘러 넘쳐
강물로 흐르고
거기엔 손과 발
온갖 생물의 시체들

오늘도 고어했다.
이 게시물을
분류 :
시
조회 수 :
1211
등록일 :
2009.01.24
01:57:41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77315
목록

지나가던명인A

2009.01.24
08:13:29
(*.159.6.208)
와사비대신에 피가 그득하겠군
댓글

뮤초

2009.01.24
09:41:08
(*.64.108.189)
아니 이인간이
댓글

흑곰

2009.01.24
22:53:42
(*.146.136.20)
ㅋㅋㅋ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시 배고프다 [2] 대슬 2009-01-23 1043
74 시 장펭돌 [2] 똥똥배 2009-01-24 961
73 시 대슬 [2] 똥똥배 2009-01-24 1363
» 시 뮤턴초밥 [3] 똥똥배 2009-01-24 1211
71 시 아웃사이더 [5] 똥똥배 2009-02-16 1363
70 시 눈 [2] 똥똥배 2009-03-06 1133
69 시 막드시대 [7] A.미스릴 2009-03-08 1741
68 시 행복 [1] 똥똥배 2009-03-14 1236
67 시 나는 집으로 간다 [1] 똥똥배 2009-03-14 1351
66 시 가스 가스 가스 [2] 똥똥배 2009-03-15 1447
65 시 행복 Telcontar 2009-03-17 928
64 시 벚꽃 슈퍼타이 2009-04-19 1558
63 시 현대인 [2] 대슬 2009-11-27 2076
62 시 아아아아아아아 [2] 대슬 2009-11-28 1892
61 시 깜깜해지는 과정에 대하여 [2] 대슬 2009-12-13 2916
60 시 한심한 녀석 드루크엘라이 2015-05-26 91
59 시 비 [1] 대슬 2010-04-03 2849
58 시 달리기 [1] 대슬 2010-04-04 1781
57 시 일개미 드루크엘라이 2015-05-26 108
56 시 알맹이 [3] 대슬 2010-09-06 210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