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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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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에 배인 피가
흥건히 흘러 넘쳐
강물로 흐르고
거기엔 손과 발
온갖 생물의 시체들

오늘도 고어했다.
분류 :
조회 수 :
1211
등록일 :
2009.01.24
01:57:41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77315

지나가던명인A

2009.01.24
08:13:29
(*.159.6.208)
와사비대신에 피가 그득하겠군

뮤초

2009.01.24
09:41:08
(*.64.108.189)
아니 이인간이

흑곰

2009.01.24
22:53:42
(*.146.136.2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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