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115

삶은...

백곰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계란이라고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돼지고기라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진정한 삶

그것을 찾기위해

오늘도 이 거리를 해맵니다.

하지만

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집에

우리집에 답이있었습니다.

삶은...





























































감자
이 게시물을
분류 :
시
조회 수 :
65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5.08.18
13:24:21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3419
목록
수정 삭제

자자와

2008.03.19
04:33:34
(*.224.142.168)
life is potato
댓글

DeltaSK

2008.03.19
04:33:34
(*.224.142.190)
왜 진지한듯이 써놓고선 마지막이 이렇게 지랄같을까여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4:33:34
(*.186.20.215)
쌍 안올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5 시 종이배 [3] 대슬 2015-01-24 245
74 시 몰라요 [2] 대슬 2014-05-22 277
73 시 하급인생 [1] 대슬 2014-06-25 312
72 시 태양과 사랑 [1] 노력 2007-03-07 323
71 시 개가 개를 먹다 드루크엘라이 2015-07-30 329
70 시 묻혔던 나의시 한수 [4] kuro쇼우 2007-01-24 330
69 시 똥파리 [3] 방랑의이군 2007-02-21 340
68 시 심심한 시한수 [3] 팽이 2007-01-24 342
67 시 어릴 적 일기 [4] 재티s 2007-04-17 362
66 시 슬픔 [3] file 재티s 2007-04-19 365
65 시 죽음 [2] 좀비 2007-03-19 378
64 시 하늘 앓이 [2] 규라센 2013-10-06 389
63 시 외침 [1] Zombie 2007-03-17 392
62 시 민족 [4] 노력 2007-03-08 395
61 시 배움 [2] kuro쇼우 2007-02-20 406
60 시 태양이 뜨면 [2] 죄인괴수 2007-02-27 410
59 시 [시] 인생 적과흑 2005-08-18 411
58 시 슬픔 노력 2007-03-06 413
57 시 사람의 시 [1] kuro쇼우 2006-08-25 427
56 시 드디어 완성된 나의 시 '인간' [4] kuro쇼우 2007-01-31 42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