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115

몰라요

대슬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몰라요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별빛은 아직 하얀지

아침은 약속된 것인지

백골 속에 가득찬 것이

무엇도 아니었던 듯이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이 게시물을
분류 :
시
조회 수 :
278
등록일 :
2014.05.22
09:17:49 (*.234.209.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785554
목록

RGA

2014.05.22
17:09:30
(*.156.152.62)

GOP 송?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4.05.22
17:22:23
(*.75.34.218)

나이가 드니까 이제 바람이 불면
뼈가 시리시나 보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5 시 아웃사이더 [5] 똥똥배 2009-02-16 1363
74 시 눈 [2] 똥똥배 2009-03-06 1133
73 시 막드시대 [7] A.미스릴 2009-03-08 1741
72 시 행복 [1] 똥똥배 2009-03-14 1236
71 시 나는 집으로 간다 [1] 똥똥배 2009-03-14 1351
70 시 가스 가스 가스 [2] 똥똥배 2009-03-15 1447
69 시 행복 Telcontar 2009-03-17 928
68 시 벚꽃 슈퍼타이 2009-04-19 1558
67 시 현대인 [2] 대슬 2009-11-27 2076
66 시 아아아아아아아 [2] 대슬 2009-11-28 1892
65 시 깜깜해지는 과정에 대하여 [2] 대슬 2009-12-13 2917
64 시 비 [1] 대슬 2010-04-03 2850
63 시 달리기 [1] 대슬 2010-04-04 1782
62 시 일기 [2] 대슬 2010-06-15 2043
61 시 어느 날 아침이 내 잠을 깨웠다 [1] 대슬 2010-08-08 3007
60 시 알맹이 [3] 대슬 2010-09-06 2109
59 시 하루 [1] 대슬 2011-02-19 1230
58 시 바퀴벌레 [1] 대슬 2011-03-04 1350
57 시 모기 [2] 대슬 2011-03-04 1123
56 시 비상식량 똥똥배 2011-06-23 132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