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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재밌게 봤습니다.
친목 게임이라기 보다는 흥크립트 기능들을 설명하는 예제 게임이지만,
스토리는 당시 창도 회원들이 쓰기 좋게 창도 인물들을 집어넣었죠.
근데 크게 친목에 신경 안 써도 어차피 맛간 게임인데 말이죠.생판 모르는 분들도 플레이하는 방송을 많이 봤죠.오히려 몇 분 알고 계셔서 다른 분보다 더 알고 하시는 편인 듯.삭제되고 문제될 여지는 없을 듯요.
아뇨, 죄송할 거야.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보다 안경에 매우 집착하시는 군요. ㅎㅎ
아, 근데
사실 러크나 늑대소년, 뱀신 교주 이런 사람들과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는 게 함정...
어차피 저는 항상 독고다이였으니까.
재밌게 봤습니다.
친목 게임이라기 보다는 흥크립트 기능들을 설명하는 예제 게임이지만,
스토리는 당시 창도 회원들이 쓰기 좋게 창도 인물들을 집어넣었죠.
근데 크게 친목에 신경 안 써도 어차피 맛간 게임인데 말이죠.
생판 모르는 분들도 플레이하는 방송을 많이 봤죠.
오히려 몇 분 알고 계셔서 다른 분보다 더 알고 하시는 편인 듯.
삭제되고 문제될 여지는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