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1 기타 마녀들의 잠(3) 똥똥배 417   2013-05-13 2013-05-13 05:48
에이코 양의 행방은?  
70 기타 All your base are beelong to us [1] file 사인팽 418   2007-02-01 2008-03-19 06:03
 
69 기타 샤프 [2] file 뮤턴초밥 418   2007-03-10 2008-03-19 06:03
 
68 기타 마녀들의 잠(6) 똥똥배 418   2013-05-21 2013-05-21 05:37
2회차는 이것저것 바뀌네요.  
67 기타 사랑: love2d 한글 조합 라이브러리 [6] file 노루발 427   2014-01-29 2020-11-01 23:47
 
66 기타 카메라 상점 [5] file 뮤턴초밥 432   2007-03-09 2008-03-19 06:03
 
65 기타 짜깁기 작품 [2] file 지나가던행인A 438   2007-02-03 2008-03-19 06:03
 
64 기타 모쟁작명소. 캐릭터 이름을 지어봐요@ [2] file 모쟁 447   2014-02-21 2014-03-03 04:03
 
63 기타 작품을 그리실때 [3] 아리포 458   2005-08-18 2008-03-19 04:33
정성을 다해서 그리세요 성의있게 너무 성의 없게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뭐 이래도 성의 없이 그리시는 분 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같은그림 그린 다음 용량아깝게 하는일은 없도록 합시다 * 아리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  
62 기타 마녀들의 잠(2) 똥똥배 466   2013-05-12 2013-05-13 05:42
2번째입니다. 일본어가 허접하네요.  
61 기타 마녀들의 잠(7) 똥똥배 468   2013-05-22 2013-05-22 05:43
내일이면 2막 들어갈 듯요.  
60 기타 -연구- 초코파이와 드림파이 [5] 팽이 469   2007-01-21 2008-03-19 04:37
흐음,초코파이와 그 아류작인 드림파이, 그 두가지를 비교해 보려고한다. 초코파인 그렇다 쳐도 드림파이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한번 먹어보려고 했다. 일단 한박스가격은 2천4백원으로같다.개당 가격은 같지만, 무게가 초코파이(초코파이408g,드림파이384g)가 ...  
59 기타 [독백] 왜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지? [4] 케르메스 476   2006-06-07 2008-03-19 04:36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올라간다. 2층... 3층... 4층... 5층.... 6층................... 12층...... 옥상 문을 열고 천천히 나아간다. 옥상 난간을 향해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바람소리가 내 귓속에서 울린다. 새벽 3시, 나는 바람...  
58 기타 Time Gate (마치며...) [2] Plus 478   2005-08-29 2008-03-19 04:33
에... 일단 첫 작품이므로 사건의 전개와 기타 사항들의 부자연스러운 면이 많았습니다. 이 점은 계속 글을 쓰다 보면 나아질 것이라 믿고 ,(누구맘대로? 내맘대로~) 몇 가지 '변명'을 해보겠사옵니다~ Q:3편은 왜 이렇게 대충(?) 썼나? A:2편에 그 내용이 다 ...  
57 기타 집 1 [6] file 뮤턴초밥 488   2007-03-10 2008-03-19 06:03
 
56 기타 우유팩 file 늅이 490   2007-02-08 2008-03-19 06:03
 
55 기타 마녀들의 잠(1) 똥똥배 499   2013-05-12 2013-05-13 05:43
방송이란 게 힘드네요. 그리고 번역 방송은 더 힘드네요.  
54 기타 CIA 작품 [3] file Act 503   2007-04-24 2008-03-19 06:03
 
53 기타 마녀들의 잠(8) [2] 똥똥배 504   2013-05-23 2013-05-23 08:40
2막 금광편 돌입  
52 기타 철도이야기 [2] 검은미알 511   2005-08-24 2008-03-19 04:33
어느 한가한 일요일 날... 나는 방에서 뒹굴고 있었다.. "아아... 심심해.. 뭐 재미있는게 없나.." 그러나 나는 문득 떠오르는게 있었다. "아! 그렇지!" 그 방법은 바로 출사나가는 것이었다. 평소에 철도매니아 였기 때문에... 사진기를 챙기고. 외 등등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