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폴랑토니우스는 얼마 후 사랑에 빠졌다.
바로 이집트 여왕 흑레오파트라였다.
과거 흑레오파트라는 혼돈사르와 아힝흥행한 관계이기도 했다.

...혼돈사르 본인에게는 지우고 싶은 과거이겠지만...

...어쨌든...

그때 외국에 유학갔던 혼돈사르의 아들
혼돈구스투스가 돌아오게 되었다.
자신의 입지가 위태롭다고 느낀 폴랑토니우스는...

만사가 귀찮아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요~

그래, 내 심정이야.

더 이상 쓰기 싫어.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턱이 있겠냐!!
분류 :
소설
조회 수 :
837
등록일 :
2008.03.05
02:26:28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8413

쿠로쇼우

2008.03.19
06:06:33
(*.153.39.187)

장펭돌

2008.03.19
06:06:33
(*.49.200.231)
YES

폴랑

2008.03.19
06:06:33
(*.236.233.212)
Ψε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막장인생 2008-02-20 669
40 소설 혼돈의 노트(묵시록) -1- [3] 막장인생 2008-02-22 1027
39 소설 본격 판타지 외생 드래곤 판타지 소환사 제 1242화 [3] 외계식물체 2008-02-25 779
38 소설 혼돈사르(1) [4] 똥똥배 2008-02-28 1035
37 소설 혼돈사르(2) [3] 똥똥배 2008-03-02 903
» 소설 혼돈사르(3:완결) [3] 똥똥배 2008-03-05 837
35 소설 키라 VS L ~ 선택받은 두 사람의 싸움 ~ (첫편이자 최종편) [3] 똥똥배 2008-03-08 1146
34 소설 과거 혼돈대륙 도서관 자료 file 똥똥배 2008-03-10 945
33 소설 타임머신 Telcontar 2009-10-19 2831
32 소설 창작의 산에서 [3] 똥똥배 2008-03-16 1048
31 소설 종이학 천마리 똥똥배 2010-07-05 2185
30 소설 귀족과 평민 1화 [3] 똥똥배 2010-06-15 2299
29 소설 탄생 1화 [2] 똥똥배 2010-06-18 2169
28 소설 귀족과 평민 2화 [1] 똥똥배 2010-06-17 2078
27 소설 흰옷의 사람의 노하우 흰옷의사람 2008-08-20 1039
26 소설 해리 코털과 방갈의 독 [1] 외계식물체 2008-04-04 1030
25 소설 바지의 무덤 [3] 똥똥배 2008-04-21 1428
24 소설 예전에 적었던 동화 그 다음 이야기 [1] 똥똥배 2008-07-02 1020
23 소설 백수 사가 [1] 천재나 2011-08-21 1124
22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4 [7] 팽드로 2008-11-16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