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펭돌 : 똥똥배 너는 악이다!
똥똥배 : 웃기고 있군. 나야 말로 신세계의 신이다!

펭돌 : 내가...
똥똥배 : 내가...

펭돌 : 정의다!
똥똥배 정의다!

펭돌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똥똥배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펭돌 : 사형대로 보내겠다!
똥똥배 : 와사비를 먹이겠다!

이렇게 선택 받은 두 사람의 싸움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똥똥배는 상품 보낸 적 있는 경세웅의 주소로 가서
펭돌에게 와사비를 양껏 먹였다.

- 끝 -
분류 :
소설
조회 수 :
1146
등록일 :
2008.03.08
02:01:06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8422

폴랑

2008.03.19
06:06:33
(*.236.233.212)
이 후 가택침입을 계기로 연이은 펭돌의 승소와 함께 똥똥배 사형크리

Kadalin

2008.03.19
06:06:33
(*.181.44.191)
"난 당신이 무엇을 꾸미는지 다 알고있어. 경세웅씨." (후비적)

장펭돌

2008.03.19
06:06:33
(*.49.200.231)
똥똥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막장인생 2008-02-20 669
40 소설 혼돈의 노트(묵시록) -1- [3] 막장인생 2008-02-22 1027
39 소설 본격 판타지 외생 드래곤 판타지 소환사 제 1242화 [3] 외계식물체 2008-02-25 779
38 소설 혼돈사르(1) [4] 똥똥배 2008-02-28 1035
37 소설 혼돈사르(2) [3] 똥똥배 2008-03-02 903
36 소설 혼돈사르(3:완결) [3] 똥똥배 2008-03-05 837
» 소설 키라 VS L ~ 선택받은 두 사람의 싸움 ~ (첫편이자 최종편) [3] 똥똥배 2008-03-08 1146
34 소설 과거 혼돈대륙 도서관 자료 file 똥똥배 2008-03-10 945
33 소설 타임머신 Telcontar 2009-10-19 2831
32 소설 창작의 산에서 [3] 똥똥배 2008-03-16 1048
31 소설 종이학 천마리 똥똥배 2010-07-05 2185
30 소설 귀족과 평민 1화 [3] 똥똥배 2010-06-15 2299
29 소설 탄생 1화 [2] 똥똥배 2010-06-18 2169
28 소설 귀족과 평민 2화 [1] 똥똥배 2010-06-17 2078
27 소설 흰옷의 사람의 노하우 흰옷의사람 2008-08-20 1039
26 소설 해리 코털과 방갈의 독 [1] 외계식물체 2008-04-04 1030
25 소설 바지의 무덤 [3] 똥똥배 2008-04-21 1428
24 소설 예전에 적었던 동화 그 다음 이야기 [1] 똥똥배 2008-07-02 1020
23 소설 백수 사가 [1] 천재나 2011-08-21 1124
22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4 [7] 팽드로 2008-11-16 794